아아~영어라는 소리만 들어도 탈출하고파요...ㅎㄷㄷㄷ

전....지금 멀미날라 그래효...
눈에 암것도 안들어오고....앙앙....시러시러.....바둥바둥.....

그냥 귀막고 아~~~아~~~아~~~~~ ㅡ.ㅡ;;;;;;;;;;;;;;;;;;;;;;;;;;
조카녀석이 듣기 싫은 말하거나 뭔가 하고싶지 않을때자주하는 버릇입니다..
ㅋㅋㅋㅋㅋ

ㅎㄷㄷ아리님..그거..저는 아직까지도 하는데요...ㅋㅋㅋ

소리지르고 싶을때 많은데...남들한테 폐 끼칠까봐...무지 참고있어효...
소리지르러 저질 체력으로 등산이라도 해서 산에 올라가야 할까봐효;;;
으엉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

에구..에구...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울렁 울렁하는데 에에에구구구구
그냥 벌떡 일어나서 뚜벅 뚜벅.... 그리고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한숨 주무시고 나오세요 ^^ 머리 아플때는 한숨 자버리는게 최고에요

아...능력자십니다.

영어울렁증이...

퇴근해야지...

오옷 프리젠테이션을 영어로 하실 수 있다니.....
멋지세요~~~

으아~....영어로 프리젠테이션라니!.....
부럽근여......

자신에게~힘을 주세요
난~할수 잇어 ..라고

글구,
깨알만큼이라고 힘이 잇다면
보태드리고싶네요~

우와~ 영어 잘하시나봐요~

진짜 내가 영어만 잘했어도 내 인생이 달라 졌을껀데 ㅜㅜ

부럽부럽~~

칼퇴근 하신다는것보니 그나마 괜찮으신거네용^^  전 영어에 영,,자만 나와도 고개가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