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고양이 무지 싫어 했는데요
예전 여자친구가 키워서 같이 놀기도 해보고 자주봤더니
그 선입견이 깨졌어요

요즘은 저도 고양이 키워 보고 싶던데
이 아가씨는 종이 뭐에요?

궁디 팡팡!!!!!

아~완전 귀여워요~^^*

이 아가씨는 종이 뭐에요?  x 2

대표님 나두이말할려구 햇는데 ....... 순백색이라 귀해보임

국가대표//ㅎㅎ 터키쉬 앙고라효~^^ 근데 장모종은 털이 좀 날려서 괜찮으실라나 모르겠네효~^^* 아메리칸 숏헤어 같은 것도 전 귀여운데...ㅎㅎ
이녀석도 전에 남친이 많이 이뻐라 해줬었어효~^^(수의사였어효~ㅎㅎ)

날곰//ㅎㅎ밥먹을때만 요래 얌전해효...ㅎㅎ

어머나 너무 귀엽다

고양이에 매력에 빠졌어요 전~

저 꼬리를 살랑살랑 하면서 집청소하고 다니겠어요~^^*

@@ 고양이 정모어때요!!! ㅋㅋ 진수냥이 데리고갈께요 보여주세요!!

이냥이의 이름은 뭐예요 근데?

예전 여자친구는 그 뭐죠?

회색에 얼굴만 검게 탄 애~ 그 애 종이 뭐더라 생각이 안나네요 ㅋ

뭉치//간혹 먼지에서 굴러서 누렇게도 된답니다..빈티작렬...ㅋㅋㅋ;;;

국가대표//고양이 매력적이져...ㅎㅎ그래도 강아지를 먼저 키워서 그런가 전 강아지가 참 착하고 좋아효~^^(이런 동생 차별 발언 작렬...ㅎㅎ)

날곰//ㅎㅎ 청소는 꼬리보다는 몸뚱이로 하고 다녀효...ㅎㅎ엄마가 완전 고생중이에효~

지요//잉...1년뒤에 정모를..ㅠ..ㅠ;;지금은 서울이 아니어효~이름은 호미에효~ㅋㅋ괭이 아니고 호미효~ㅎㅎ

국대//샴? ㅎㅎ샴도 매력적이지효~ㅎㅎ

얼굴탄 고양이~샴고양이지요~!!!

저도 그 고냉이 좋아요!!!귀염열매를 먹은듯...ㅋㅋㅋ아니면 턱시도에 흰양말신은 까만고냉이도~~~

금방 꼬질꼬질 해지겠어요~^^* 이름이 호미라...막 땅파고 다닐듯~후후

그나저나 요즘 고냉이 단속 잘하셔야 해요~흉흉해서 잘못했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팥님은 집에 가면 좋으시겟어요
냥이랑~강이랑~ 애교에  쓰러지시겟슴 (부러워서 하면서) ;;

1년뒤 크허~~~ ㅋㅋ 안되겠군요..

곰대지언니랑해서 단팥님과 그외 케먹님들?이랑 고양이두마리 소풍 이래 생각했는데..

뭉치// 지금은 여건이 안되서...엄마아빠가 키우고 계셔효~
내년에 다시 접수합니다...ㅎㅎㅎ
이녀석들이랑 지낼땐 외롭지 않았는데 말이죠;; 휑~한집...;;;;

아니면 각자 키우는 동물들 데리고 소풍??ㅋㅋㅋㅋ

그럼난..날 델고 가지~난 난 사육하는중~후훗~

네~~~~~~각자키우는..ㅡㅡ 그러케치면.. 전 바퀴벌레도...

으허 아직도 박멸못했는데..죽겠음..;

냥이들이 곰+대지가 나타나면 두려워하지 않을라나효~ㅎㅎ
내년에도 정모해효..네?ㅜ..ㅜ쩝쩝;;;

ㅋㅋ 내년 봄에!!! 날따수워지면..애들 식빵도 구워야하니까..ㅋㅋㅋ 고때해요..ㅋ

예전에 제 친구가 새끼 강아지 델고 왔을때 제가 그 강아지 얼굴 앞에서 어흥!!!했더니..절보면 무서워서 맨날 숨고 그랬어요;;

흥~내가 뭘했다고!겁쟁이 같으니라구!!

곰대지언니는...동물 협박이 가능한 그런존재!!!!

아니야아니야~나 그런사람 아뉘야~~~난 그렇게 경기 일으킬줄 알았나;;ㅋㅋㅋ

ㅎㅎㅎ곰+대지가 "어흥"하면...사람도 도망갈듯...ㅎㅎ
앞으론 "꿀꿀"요렇게 귀여운 음성을 들려주세효~^ㅂ^

진수냥이도 무서워하는거아녜요 진수냥이 보러오실땐

최대한 샤랄라하게 꾸미고 오세요!! 진수냥이는 남자를 무서워함!!!ㅋㅋ

녀성스런 녀자들을 조아하므로..ㅋ

귀엽네요... 키우고 싶당...

오훗~ 터키쉬 앙고라네요~
하는짓도 완전 이쁘고 귀엽죠~ ㅎㅎ 저도 전에 키웠었어요~
개냥이 소리들을 정도로 사람도 잘따랐는데.. 털을 장난아니게 날려주셔서 ㅠ_ㅡ
아.. 보고싶네요 ㅠ.ㅠ

고양이 이름보고 빵터졌어요!....
괭이, 호미, .....삽!...삽은 어때요?....농기구 총동원..ㅋㅋㅋ

털이 없는줄 아랐는데

푹~ 가라앉은거였근영 ㅋㅋㅋㅋㅋ

예전 냥이 키울때쩍 생각나네요....ㅎ

러시안블루가 정말 귀여운데.. ㅋㅋ
온통 회색빛과 블루빛이 감도는 완젼 귀여워요 ㅋㅋ

아,,,, 저는 고양이 정말 싫어해요,,, 지금 이 사진 보고 고양이 얼굴나왔을때 깜딱 놀랬어요,, ㅠㅠ
말못하는 짐승에 왜이리 정이 안갈까요??? 어릴적에는 강아지랑 오리랑 토끼랑 다 키워봤는뎅,, ㅠ.ㅠ

오늘 아침에 울집에 흰둥이랑 뚱이 밥주고 나왔는데요
밥 뜨는 국자만 보면 엉덩이 빛의 속도로 흔들어 줍니다 ㅋㅋ
넘 귀여운데~ㅎ

어렸을때.. 아주 기억에 않좋은 추억이 동물을 싫어하게 만든 것일 지도 몰라요;;
기억해보세요~
개나, 고양이, 오리, 토끼.. 한테 물리거나 긁혔거나;;
놀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