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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아... 젠장 결국 이리 되는것인가...

본문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부산에 사는동안 딱 한번 아파봣거든요. 뭐 심하게도 아니고 하룻밤 자고나니깐 정상인으로 돌아왔는데

오늘은 느낌이 이상하네요 아침엔 별 느낌 없었는데 오후가 되고나니까 온몸이 쑤시더군요. 꼭 몸살나는 느낌 ㅡ_ㅡ... 여름 지나도록 한번도 제대로 아파본적 없어서 이번해는 잘 지나가나 했는데(여름에 한번은 꼭 아팠었는데) 결국 터지고 마네요 ㅠㅠ

평소였으면 공부도 좀 하고 그럴텐데.. 오늘은 딴거 다 접고 과제만 하고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야겠어요.



ps / 아 젠장 과제를 과제 올리는 게시판에 올렸는데 비번 안걸어놔서 애들이 싹 털어갔어요 ㅠㅠㅠ 이건 엄연한 제 저작물인데 ㅠㅠ ㅋㅋㅋ 또 골치아파지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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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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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FIL님의 댓글

상사병이군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ㅋㅋㅋ상사병...
..........요새 신종이 유행하고있잖아여..몸관리 잘하셔야해요..
정말 날씨 오락가락..휴..

태미님의 댓글

언능 약먹어요^^*
낼은 병원 먼저 가구요~ 더 아프기전에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왈왈아~감기 조심하고 약먹어랏!!!

국가대표님의 댓글

에구
타지 나와서 아푸면 서러운데
몸쫌 괜찮아 지면 형이 밥사줄께 연락해~

미미미님의 댓글

시간되시면 병원가서 닝겔한방맞는게 특효에요~

융드래님의 댓글

어쩐지 오늘 네이트에 니가 없드라 너 없는 네이트는 네이트가 아냐 ㅜㅜ 돌아와~ 아푸지말구 ㅠㅠㅠㅠ

새가난다님의 댓글

빨리 쾌차하여 돌아오기 바람

지금 캠퍼스에선

여대생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음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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