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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랜만에 살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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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아래 글들도 제대로 못읽어 봅니다.
휴일에는 잠잔다고 시간을 보내내요.
매일 12시 퇴근 아침 8시 20분 출근에
점심도 가끔 거르고 어쩔땐 하루 한끼도 못먹을 정도네요.
그렇다고 퀄리티 있는 일도 아니고 그냥 기계식 작업에
죽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저만큼 많이 남았는데
지팡이가 꺽어질려는 위협을 느낍니다.
아~~
소수생각이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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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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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오랜만에 살짜기를 오랜만에 살찌기로 본 1人

소수생각은 뭔가요??소수점??네??ㅋㅋㅋㅋ

태미님의 댓글

글도 힘들어 함이 느껴지고 있어요
그래도 힘내세욧~
얼마나 힘드시면 소주를 (소수)로 쓰셨을까^^*

비츠님의 댓글

소수....혹시....이슬이 아닐까요 ㅎㅎ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힘드셔도 소수!!보다 밥을 드세요~밥을 먹어야 힘이나지요~!!!

태미님의 댓글

내가봐선 용을 드셔야겠어요~ㅎ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소수=소 수육 ㅋㅋㅋㅋ

내숭님의 댓글

용 조타~ 용~
좀 비싸서 그렇치~~~ ㅋㅋㅋ

안군님의 댓글

힘내십시요~~~  ^ㅡ ^

융드래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소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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