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왕!! 거래처 사장님인가요?
좋은 분이군용!!!!
몰래 찾아서 드세욧!

죽돌씨 화장실 간 사이에 샤샤샥~~!!!

빨리 안찾으면 밖에 나갔다가 돌아왔을때 죽돌씨입에 물려있는 호박떡을 발견할지도....;;;

숨겨져있어...

찾지는 못할거야 ㅋㅋㅋ

꺄 이장면은..어제 므흣하게 봤던 으흐흐
좋은 사장님이시네요 호박떡..
몰래 찾아서 먹으면 더 감칠맛날거가타영 ㅋㅋ

절대 먹을수가 없다는거... 모르시나영 ㅋ

갑자기 떡이 급 먹고싶네요
ㅋㅋㅋㅋㅋ

밀당의 대가 김윤식

깨알같이 집착돋던 이선준 ㅋㅋㅋ

ㅋㅋㅋ저도 봤어염...자꾸만 입술에 집착해하던 우리 유천이...
박민영이 막 덮침...꺄!! ㅎㅎㅎ
하늘이 비올듯이 꾸물꾸물하고 맘도 쫌 그래서 카푸치노 한잔 사서 왔어효~^^
어제 잘 못자서 그런가 막 졸려효~
우리 유천이 상상하면서 잠깨야지...ㅎㅎㅎ

나...떡...차암..좋아하눈데...ㅎㅎㅎ
떡먹는 유천이 상상해야 겠다...ㅎㅎ

같이 한입씩 나눠먹는 상상을 하시구랴 ㅋ

굳은떡..굳은떡....하루지나기전에는 잘 안굳으니..죽돌씨가 잠시 궁뎅떼기를 기다려요~!!!

안떼네.... 안떼....

앙꼬; 아..서방님...이 떡이 차암 맛나옵니다...서방님도 한입하시지요....

유천;어디서 드럽게 먹던걸....이 발칙한 X을 매우 쳐라!!!!!!

ㅡ_ㅡ;;;

죽돌씨는 화장실도 안간데요~??ㅋㅋ 이러다 죽돌씨 호박떡 냄새 맡겠네~

예와 법도를 아는 도령이 여인에게 그럴리가 없소

나 구용하야~

그래서 그대는 뭘 알고 있는가

공자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죠..

"냐냐냐....도를 아십니까?"

ㅡ_ㅡ;;;

ㅋㅋㅋ 호박떡은 어디로 가고....여긴 성스 세트장?....ㅋㅋㅋㅋ
재밌어요......

그리고 냐냐언니는 이렇게 말을 하지요

"전 도는 모르지만 레는 압니다.."꺄하하하.....( = ㉩?=)ㆀ

헐!

레를 아는 냐냐냐!

멋지오

나 구용하라구!!!

십년지기인 자네를 모를것 같은가

레를 아는 사람이 응? 여자들 품에 응? 이상한 빨간책숨기고 응?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혀)?　ㅎㅎㅎ

십년지기인 자네를 십년지기인 지네라고 봤어요!!!!ㅋㅋㅋ

십년지기 지네는 독을 뿜나??

오늘은 퇴근길에 떡이나...

니가 좋다 냐냐냐

내게서 도망치거라

십년지네... ㅋㅋㅋㅋ

대지 자네는

장의인 나를 무시하는건가 지네라니!!! 허 ~

헉...
냐냐냐님 스포일러...ㅡ_ㅡ;;;
성스 117회에서 구용화가 장의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냐냐언니는 구용하라고 했다가 장의라고 했다가 막 이름을 헷갈리고 있음~!!!

자꾸그럼 냐냐언니 흉을쓴 홍벽서를 날리고 다니겠어요~후훗~

ㅎㄷㄷㄷ 117회면 대체 언제 끝나는 건가요~!!!ㅋㅋㅋ

단팥 117회라니!!! 구용하 환갑잔치 돋겠네~

대지 자네는 나와 함께 존경각으로 갑세!!!

곰벽서겠지

117회나 되야! 아!~~~~성스 대하드라마다! 할꺼야~ㅎㅎㅎ

냐냐냐님은 날곰님이 초선이 인지 아님 걸오인지 꼭 냄새 킁킁 맡아 보고 존경각으로 데려가시길...ㅎㅎ

왜 끝나!

난 반댈세

전원일기처럼 장수프로그램으로 남았음 좋겠소

걸오사형 나와함께 금등지사 찾으러 가요~

내몸에 날아다니면 기와장이 다 깨져서 비가 줄줄흘러내리게 될터인데~후훗~

어명이다

지사 말고 본사를 찾아오너라

임금께서 정신줄 놓으셨다~

어의를 들라~

네이놈 순돌이! 무엄하다!

헉...
냐냐냐님 구용화=장의=순돌이....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저는 수다박수 할께효! 잇힝! ㅋㅋㅋㅋㅋㅋㅋ

조필연!!!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

황정식! 왜 아버지 원수를 니가 갚니

우주야 엄마는 아버지의 원수의 아들 조민우를 사랑했단다

우주엄마~

이따 저녁에 시장 같이 가자~

내 지명도 내신뢰도 높여서 시장가서 물건값깎을건가요~!!!!

드라마 놀이 끝났나요??아님 대물을 안보시는건가요~뉴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들판에 쥐새끼들이나 싹~ 잡아와 아줌마~

전 모기잡으러 다녀야합니다~!!

대물을 안봐서 무슨말인지 몰랐던...ㅎㅎㅎ

ㅋㅋ아침드라마도 섞어볼까요??

요즘 보는 드라마라곤 자이언트밖에없는데..ㅋㅋ
쳇...한번 좀 끼려고 했었는데, 이래가지곤 낄수가 있나... ㅠㅠ

그래서....

떡은 잡수셨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