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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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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님 바보...ㅡ.ㅡ;;;

이런 ,,,

모른척 할껄 그랬나효?

처...처음뵙겠습니다...

요렇게? ㅎㅎㅎㅎ

오늘내로 서류작업 다 마무리하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맘대로 진도가 안나가네효~젠장젠장...ㅋㅋㅋ

그럴거까지야~~ 케먹신입이라면 그럴테지만 ..... 이미 ......
바람이라도 쐬면 .... 좀 낫지않을까해서 ..... 한말인데..
ㅋㅋㅋ 젠장은 저한테 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네~
감히 뭉치사마님께...어찌 젠장이라는 말을...ㅎㅎㅎㅎ

글자바람말고 진짜 바람 쐴까 해서
영화 스케줄도 ㅎㅜㅌ어 봤는데 볼꺼도 디게 없고...
소화도 안되서 맛난것도 못먹겠고 해서
결국 바람 못쐬고 일하고 있었어효~ㅋㅋㅋ

클럽같은데라도 갈까도 싶었지만..
후질구레하고 피곤함...ㅡ..ㅡ;;
결정적으로 이제 저는 너무 늙었음...쩝...
잉...

향수병에~ 애정부족~ 누적피로~ 로 인해 의욕상실 ......... <----진단

해결벙법 ----> 애인을 만드시면 됨 (이미 늦엇지만 회생가능 ^^)

저 지금 출력중이에요...1시간이나 남았어요..ㅎ

시몬님~~ 수고하십니다 ..... 언제 뵐수 잇을지 ......삼천포~~

오...진단 정확한데효? ㅋㅋㅋㅋㅋㅋ
뭉치님 호...혹시 의사선생님? 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해결방법 좋은데~
주위엔 싱글남이 없고..
그렇다고 롱디를 하기엔...ㅎㅎㅎ 한번 경험해 봐서 서로에게 못할짓이라고 생각합니ㄷㅘㅅ...
그럼..
저...저는...불치병이 되는 건가영? ㅡ.ㅡ

아...더 쓸쓸해졌씀....ㅜㅜ

진료중에 저의 엑스 시몬님 방문...ㅎㅎ

엑스는 뭐지~~~~

단팥님 // ........ 비관까지는 아니구 희망은 있습니다. 환자가 자각햇을경우
 성공률 쭉~~ 올라갑니다.

케먹생활 3년째구, 세끼먹은지 30년~ 둣자리는 빼고 ㅋㅋㅋㅋ

와~세끼니 먹은지 30년효? 저보다 어려효? ㅡ.ㅡ;;
제가 30년..아니구나 31년째구나...떼이씨..
여튼 거짓말로 리플 작성중인 뭉치사마......ㅎㅎㅎ

엑스는...엑스보이프렌드의 줄임말입니닷~ㅎㅎㅎㅎ

옆사무실에서 누가 카레 먹나봐효...
카레냄새가 온동네에 진동...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상담한분~~ 급한일로 해우소에 가신관계로

의사 // 자격증 한개없는 의사입니다.

재가 거짓말좀 하긴합니다 .... 낼죽은사람보고 .... 희망을 가지라고
못생겨 성형하러 온 처자보고 .... 그만하면 연애인 빰떄리겟네 등등 ....
인생에 자격증 한개 없어두 ,,,,,, 잘만 치료합니다 ㅋㅋㅋㅋ

카ㄹ ㅔ 냄새땜시 일을 할수가 없어효  <----이건 팥님꺼지요

처...처음뵙겠습니다..뭉치님...

그나저나..
흙흙....ㅠㅠ
그럼 지금껏 제게 꿈과 희망을 주신 말씀이 다 뻥이라는 말씀인군여..=..=
갑자기 혼란스럽네효~

당신은 누구? 전 누구죠? 여긴어디? ㅠㅠ

ㅋㅋㅋㅋㅋ

꿈과 희망은 꿈꾸는 사람만의 것이랍니다 ....... 팥님은 원하시는데로 꾸시면
되구요 ,,,,,, 전 도구에 불과합니다 ........행복으로 가는 (((여긴 도쿄 or 서울)))

스아실...저...꿈안꿔효~ㅡ.ㅡ;;;
입으로는 항상 연애하고 싶다고 하지만서도..
여건도 그렇고...사실 귀찮....ㅡ.,ㅡ;;;
내년에 한국가서 생각할래여~

오늘 같은날 같이 별다방가서 커피한잔 할수 있는 친구는 필요하지만..
에잇....아직 일이 안끈남..ㅡ.ㅡ;;

후와~ 정신없이 자고 일어났더니~

단팥님은  외로움에 치를 떨고 있군요 ㅋㅋㅋㅋ

어휴~~ 볼일보는것두 일이구만^^
팥님 ...내년에 오시믄 .... 알죠~~~받은만큼 곱해서 드리겟슴
수고하시구~~~~그럼 이만 ( ..)('' )

아...
치까지 떨었나효? 제가? 모든걸 다가진 제가효? 설마효...ㅡ.ㅡ;;;

왜 이렇게 일찍일어나셨음...
초저녁잠이 많아질때가 아닌가효? @..@

ㅋㅋㅋ이건뭐 국대님이 나타나자 마자 저를 막 떠넘기고 황급히 떠나시는 뭉치님의 뒷모습같네여...ㅡ.ㅡ

떼이씨..
나...그렇게...외롭지 않아효!!!!!!!!!
진짜에효!!!!!!!떼이씨..
인생은 원래 혼자 가는건데..ㅡ.ㅡ;;;

아 먹고 바로 잤더니 얼굴이~ 얼굴이~

단팥빵 된거 같음 ㅜㅜ

ㅡ.ㅡ;;
국대님 원래 얼굴 큰거 아니에효?
인증샷속의 그는...왠지 커보였음....훗...미...미안효~ㅋㅋㅋ

훗 역시 위로해드릴려고 했더니 바로 공격이시네 후후

단팥님 인증샷 올려야 겠군 ㅋㅋㅋ

저장도 안했으면서 입만 떼면 뻥치시는 뻥쟁이 국대님..ㅡ.ㅡ;;;
나르샤님께 일러 버리겠어효!!!!!!
췌잇...ㅡ.ㅡ;;;;

뻥아닌데~~~ ㅋㅋㅋ
뻥아닌데~~~ ㅋㅋㅋ

나르샤는 내가 이김 ㅋㅋㅋ

아놔...진짜? ㅡ.ㅡ;;
내가 나 순진하니까 거짓말 말랬자나효...ㅠㅠ
나 막 상처받으면 대인기피증생겨서 막막 사람안만나고
오타쿠처럼..
아무도 믿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서
페인처럼 지낼지도 모름...ㅡ.ㅡ;;

나르샤님 전화번호 뭐에효~
내가 강한 여자로 제대로 교육시켜주겠어효!
훗!

ㅋㅋㅋㅋㅋㅋ
단팥님 협박이 장난 아님~
전에도 느꼈지만 ㅋㅋ

냐르샤는 나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누구말도 안들음 ㅋㅋㅋㅋ
(그래도 전번 가르쳐드릴 용기은 없네요 ㅋㅋㅋ)

췌!
소설속의 그와 그녀랑 다르자나효..ㅡ.ㅡ;;;

소설속에서 그는 꽃보다 알흠다운 그녀한테 꼼짝못하는 찌질이...뿡뿡!!!!!!!

찌질이 ㅋㅋㅋ
아놔 ㅋㅋ
그리고 전 거짓말 안했어요
단팥님 인증샷 따운 안받았어요~

살짝쿵 스샷만 했을뿐 ㅋㅋㅋ

와...이남자..진짜...ㅡ.ㅡ;;
전효..
이런말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국대님 좋게 봤거든효..
막막 순정남처럼 여자친구 사랑해주는 멋진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이러지 마세효...찌질찌질..은초딩보다 더 유치함....췌ㅡ.ㅡ;;;

ㅋㅋㅋㅋㅋ
발끈~ 발끈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
죄송해요 자꾸 뻥쳐서 ㅋㅋㅋ 저만 소장하고 있을께요 ㅋㅋㅋ

컴터 깊숙히 아무도 모르게~

그나저나 댓글 놀이 하다 보니 어느덧 천점 가까이 점수를 먹었네요

엊그제 10000점이였는데 어느덧 10900점이 돌파했네 하하

ㅡ.ㅡ;;
갑자기 피로가 훅~~~~~~~~밀려오는듯..ㅡ.ㅡ;;
아무도 모르게 깊숙히 숨겨서...나중엔 국대님도 모르게....제발....ㅡ.ㅡ

근데 오늘 후라이데잇 나잇인데 데이트 안해효?
금요일이라 나르샤님이 늦게 까지 일하시는건가연?

오늘 교육있어요
강사를 해서 워낙바쁘셔서 저랑 잘 안놀아 줘요 ㅜㅜ

그 불만이 앙코님한테 텼나봐요 ㅋㅋ 죄송 ㅋㅋㅋ

행님 머하고 있는거임?

사우나나 갔다 올까 몸이 찌뿌둥하네요 ㅡㅡ;;

안군 넌 뭐하는거임?

왠지 여기서 놀고 있을꺼 같드라니;;;

퇴근 몬하고 출력 넘기고 교정 볼라고 기댕기는 중임;;

ㅋㅋㅋㅋㅋ 넌 어디냐? 한잔 하까?

ㅋㅋㅋ 아직 저녁도 못 먹었는데 한잔 해가꼬 되겠슴니까~!

그면 두잔 하던가 ㅋㅋㅋ

와우~ 신선하다고 느낄래야 느낄수가 없네;;;;

사상역 시외버스 터미널로 나오세요~

헤어디자이너분들 바쁜거 같더라구효~
자주 가는 곳에 물어보니까 데이트할시간은 물론이고
밥도 제때 못먹고~막 그런다고...
힘들겠다~잘해줘효~

호..혹시 그런겁니까?
여친한테는 막막 잘해주는 멋진 남자로..
나같은 천한것한테는 찌질남으로..ㅡ.ㅠ
내..내가 뭘잘못 했나여? ㅠㅠ
하잘것 없는 나...ㅠㅠ

안군님 방가워효~ㅎㅎ
왜 남자흉내 막 내효?
왠지 막막 공주같이 이쁠거 같드아...ㅎㅎㅎ

ㅋㅋㅋ 마누라님한테 허락이나 받아 한잔 하려면 ㅋㅋ

와..ㅠㅠ
여기서 번개쳐서 막 놀러감..
외롭다고 노래하는 글에서..ㅠㅠ
글 따로 세워서 약속정하시등가효..ㅠㅠ
오늘따라 부산분들 막막 정모하심..ㅠㅠ
췌잇...

나는 동수랑 놀아야 겠다..췌잇...

네 단팥님 반가워요~ ^ㅡ ^  꾸벅~

안군 남자에요 ㅋㅋㅋ
안군이 여자라고 상상만 해도 치가떨리 ㅋㅋㅋㅋ

단팥님 알았어요 이제 찌질하게 안굴겠음 췌~

아~아~~~  술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졌다 ㅜ.ㅜ;;;;

앗냥?하세요

근데 단팥님은 어디 거주 하시나용?

안군 너 왜 여자인척 하고 다니냐?

어허~

어서오세용~ 구림양님~

구림양 등장이시다~

전 여인네라고 척하고 다닌적 없심;;; 닉도 남자임을 어필하는 닉임~!

움하하하 초등학교운동장서 운동하고왔는데
고딩들이 웃통을 훌훌 벗고 축구를 하더라구요!!!!!!!!!!11
그만 넋을 놓고 벤치에서 걔네만 보다 왔어요
침 질질 흘리면서

근데 왜 앙코님은 널 여자로 알고 있냐?

아..어떤 글에서 너무 여성스럽게 얘기하신거 본거 같아서..ㅠㅠ
내가 뭐 이렇죠..허술함 덩어리..ㅠㅠ


구림양 안뇽효~

안군님..
저 어디사냐구효?

니 마음속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광경을 보시고 오셨군효~

흐미~ 조으셨겠다 ㅋㅋㅋ

구림양...거..거기가 어디져? @..@

좌회전 일억 오천만번 쯤 하면 제 마음에 들어 오실수 있음~

저런 개그를 ㅡㅡ 단팥님 이렇게 안봤는데~

서울대 나온 뇨자로 봤는데 너무 하시네

교정파일 올렸데용 +_+

안군//ㅜ..ㅜ 죄송효...저질체력이라..안되겠네효..후..
그냥..."꺼져" 한마디로 하시지..이건뭐 희망고문도 아니고..ㅠㅠ(그러면서 좌회전 한번했음...)

국대//됐고효!국대님 보다 웃길수 있거등효? 날 뭘로 보고...ㅡ.ㅡ;;;

그냥 안보고 ㅇㅋ  해줘 뭘 일일이 보냐

그냥 넘기는 대범함도 있어야 함 ㅋㅋㅋ

우와 안군한테 물어 보세요

제가 한 개그함 ㅋㅋㅋㅋ

됐어효...안군님은 저를 거절해서 차마 그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 하기가 껄끄럽네효...ㅡ.ㅡ;;

갑자기 서울대해서 생각난건데...논문은 어캐 잘쓰고 있어염? +..+ 내가 남자친구 없는 이유!

아 아까 그말 하려고 했는데
연구할때
단팥님한테 빠지는 그런 치명적인 매력같은건 안가지고 계시죠?

단팥님 남친 없어요??? 프로필 불러 보세용~ ㅋㅋㅋ 어디 한명 주워다 던져 주겠음!~~

와...안가지고 있다는걸 전제로하는 저 물음..ㅡ.ㅡ
아..자존심 상해..ㅡ.ㅡ;;;

나 나 있어효!
음...새침한 매력? 음...효*같은 눈웃음? 쎄...ㅆㅔㄱ시한 몸매? ㅡ.ㅡ;;;
많아효!!!!!!!췌잇...

안군//
프로필이라...

34-24-34 이릉거효? ㅡ.ㅡ;;

안군 주워다 던질수 있는 거리가 아님 ㅋㅋㅋ


자제 ㅋㅋㅋ

물건너 사시는 뇨쟈임 ㅋㅋ

이력서를 제출하세요~ 그냥~ 자기소개서랑...;;;;;

물건너라 함은 제주도? 섬? 해외????

아 커피 마시고 싶다 ㅜㅜ

투썸가서 한잔 사와야 겠다

거래처 담당자분이 멜 발송한다고.. 나보다 더 오래 일을 보네;;;; 아흑~

아...내것도효..ㅠㅠ
앙앙....

안군//
저는 거기 살아효...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는 물...

니 눈속에?ㅋㅋㅋㅋㅋㅋ

전 이만 물러 가볼게용~ 행님은 커피 잘 마시시고~ ㅋㅋ

단팥님도 얼릉 퇴근하시어요~ (일하고 계신거 맞낭??? )  암~튼!

단팥 // 그런 말은 얼굴 마주보고 해줘야 남친이 생기는거에욧~!!!

내가 불러 줄께 잘들어

이름 : 앙코
성별 : 뇨자 인거 같음
나이 : 너랑 비슷함듯 쪼금 적음
사는곳 : 일정치가 않음
키 : 160근처
몸무게 : 43근처
성격 : 온화한듯 밝으나 가끔 발끈함~ 자기비하가 심하고 협박도 가끔함
직업 : 보스밑에 있음
친구 : 별다방 같이갈 친구도 없음(이전쫌 슬프네 ㅜㅜ)
연봉 : 돈은 쫌 많은거 같은(돈으로 남자 산다는 댓글이 있었던거 같음)
학력 : 서울대 나온 뇨쟈임

이정도면 다 가지고 있는 뇨쟈네 ㅡㅡ;;;

안군 프로필 보고가 쨔샤~

ㅡㅡ;;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보면서는 못해효...
일은...하고 있어효~리플달면서 벌써 영어 서류 5장이나 씀...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대견하네염...ㅋㅋㅋ

잘가효~

진짜 커피사로 가야 겠어요
이것도 중독인가 ㅡㅡ;;

풉...43은 아니다...여자 몸무게 잘모르는 순진한 영배씨 같으니라구...ㅎㅎ

고마워효...Ctrl +C, V해서 뿌리고 다닐께효~ㅎㅎㅎ

잘가효~^^
ㅎㅎㅎ
저도 서류 대충 마무리 해야 할듯..벌써 10시네...호홋..
놀아줘서 감솨효~ㅋㅋㅋ

넹 전 옷대충입고 나가서 커피 사가지고 올꼐요
아 그리고 택배로 커피 부칠께요~~~~~

ㅋㅋㅋㅋ마지막은 역시 착하고 알흠답게 마무리된 대화...풉..;;
바잇!^^

안녕하세요

저는 마지막 야근중 이예요

담주에는 안했으면..

아 졸립당..

금요일날 야근하면

토요일은 자고일어나면 지나가고 ㅠㅠ

일요일은 어쩌다보면 쌩~ ㅠㅠ

전 이제 작업 끝나서 갈려구효~^^
ㅎㅎㅎ물한잔 벌컥벌컥...^^ㅎㅎ

그래도 내일 주말이니까 힘내서해효~
으ㅆㅑ으ㅆㅑ! ㅎㅎ
일찍 가서 쏘리효~^^


덧붙여~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솨드려효~ㅋㅋㅋ
아무도 안올줄 알고 있었는데ㅋㅋㅋ
낮에 찌뿌두둥 일하기 막 싫고 탈출하고 싶었는데..
야근의 반은 리플달고 반은 즐겁게 서류작업했다며...나는야 원더우먼...ㅋㅋㅋ
정신없이 쓴것같아 방금 한번 쫙~읽어봤는데 큰무리는 없는 듯하네효~ㅋㅋㅋ
다 여러분 덕택입니다~
그럼 전 이만 집으로 가서 목욕재개하고 클럽에....(잉? ㅋㅋㅋ)
다들 즐거운 금요일밤 되셔효! (이래놓고 나 또 나타나는거는 설마 아니겠지?.....ㅋㅋㅋ)
굿나잇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