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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끙끙 앓는 소리

본문

동생이랑 둘이서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계속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 것임

"야! 왜 끙끙 앓냐 시끄럽게!"

그랬더니...

자기가 그런거 아니래요

자기도 들었데요

'끙...끙...'

앓는 소리...

0,.ㅇ;;;;;;;;;;

뭘까!

누굴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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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1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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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냐냐냐님의 댓글

헐.... 아픈 귀신이 있나봐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JiYo님의 댓글

그러게요 x마려운 강아지인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개없어... 차라리 개였으면

방구림님의 댓글

길에서 술먹고 피자한판 개워내고계시는 아저씨 아닐까염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붕빵님 두분 뒤에서 쪼그리고 앉아있던 ,,,,,애기가 누굴까요?

국가대표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마리오님...

혼나실래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혹 스피커 4채널.....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너무 찰나의 소리라 판독불능

4채널은 무슨... 아니예요 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오랜만에 동수가 왔다갔넹~~~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_mk_똥싸는 아버지 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꼼틀♥님의 댓글

저번에 어빵님 현관불도 갑자기 켜진적 있지않나요..

수상함 -_-)...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래요...

그날밤 그랬죠

ㄷㄷㄷㄷㄷㄷ

쏘쏘♡님의 댓글

혹시 집에 누군가...ㄷㄷㄷ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All忍님의 댓글

점점 분위기가..호러물로 흘러갑니다.

그런데..뭘까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화장실을 타고 들어온 옆집 소리이기를 간절히 원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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