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 추적해서 복수하세요 -_-^

ㅋㅋㅋㅋㅋ...저도 심심찮게 격고 있는 일입니다....ㅋㅋㅋㅋ

그건...내가 아니예요~훗~ㅋㅋ

전화번호 떠요

하지만...

사장님도 계신데

갑자기 거칠게 변할수가 없었.... ㅡㅡ;;;;

두얼굴의 여인님인 우리 사제님 ㅋㅋㅋㅋ

혹시 야누스 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안계실때 전화해서 똑같이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면 문자로 한마디 하세요

이런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 까먹다가 입천장이나 달라 붙고 쌍쌍로 씹전대보탕 끓여먹다 똥물에 튀거 죽을 이 염불외울 인간아~!

매너 없는 녀석들은 똑같이 갚아줘야 정신차리죠... 요즘에 어떤 시대인데..

나 정말 거칠게 잘 할 수 있는데... 아깝다

터프한 그녀... ㅎㄷㄷㄷ

진짜 거칠게 통화해보고 싶다. 화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ㅠㅠ

그럼 당근이랑 나랑 둘이 거칠게 통화? ㅋ

ㅋㅋㅋ헐 ㅋㅋㅋㅋ
저도항상당함...
첫통화부터 반말 찍찍날리고
말끝나기전에 끊어버리고
상냥히 대답해주면 그러던지말던지 그건 그쪽사정이고
빨리보내주쇼~~
-_-..화딱지 폭발

전화가,,,삐리리 울리면........


" 붕빵~~~~붕빵~~~~붕빵~~~~붕빵~~~~붕빵~~~~붕빵~~~~붕빵~~~~"

아,,  이 글을 읽고 댓글들도 다 읽고 반성합니다...
전 화나 났을때 신랑하고 통화하다가 "몰라~ 알아서 해~" 하고 그냥 끊어버립니다....... 잘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 안그러는뎅,,,,

ㅋㅋㅋㅋㅋㅋ 저럴  때 짜증나죠 ㅋㅋㅋ
기분 나쁜데도 상냥하게 받으면 더 짜증 ㅠㅋㅋㅋ

응?

신랑한테는 그래도 되... 요... 아 몰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