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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10년전 사진...

본문

어제 오랫만에 웨딩 사진을 봤습니다.

저때가 몸무게가 69kg  지금은 82~85kg을 왔가 갔다 합니다.

요즘 밤마다 야식이 어찌나 땡기는지 큰일입니다. 어제도 조각케익과 샌드위치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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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1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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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전 피자요~~~ㅋㅋㅋ
딱 야식이 땡기눈 시기죵~~~^^
얼핏 조민기와 유리상잘 합성 시킨듯한 느낌이~~~
저번에 뵌 시몬님 맞으시죵?~~~ㅋㅋㅋ

simon님의 댓글

유카// 10년전이라 그때 그사람하고 년식이 좀 다르죠...ㅋㅋ

JiYo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머어어~~~~언 옛날옛적은 잊어버리세요..ㅋㅋ 자꾸 과거 보면..

맘만 아파요..ㅋㅋ 그냥 그삶을 즐기세요.....건강한게 나아요..;;막이래..;;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simon님의 댓글

지요// ㅎㅎ 그래도 웨딩 사진은 한번씩 보면 재미나요...

붕빵// 75~80사이가 보기 좋은데...지금은 배 볼록...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그러게영 샤방샤방해영!

simon님의 댓글

_mk_붕빵 ㅡ 계속 힘 주고 있기 힘들어요 ㅠㅠ

SolidThink님의 댓글

10년전 사진... 보면... 가슴이.... 가슴이.... ㅠㅠ

사과장수님의 댓글

서프라이즈~

연예인 포스가 좔좔 흐르네여 :)

비츠님의 댓글

우와~ 미남이시네요~ 10년전에는... ㅋ

융드래님의 댓글

저도 요새 야식 무지하게 땡기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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