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그여자들 ㅡㅡ자기들도 자기친구들이 똑같은옷 산다그러면
그래 사!이럴사람은 없으면서 ㅡㅡ하여튼..
붕빵님 신경쓰지마요

개인견해차가 있으므로...;;

저는 어제 받은 댓글 중에 좋은글이있어서 "반사~"하세요~그냥.ㅋ

반박의 글을 올릴려는데 사장님이 쓱~ 들어오시는 바람에

말도 못하고

아... 억울해요 ㅋㅋㅋ

못사게는 안했는데요.....기분이 쫌 그렇다 했는데요...하지요....

못사게는 안했는데요...

이런말 하는거 너무 꾀재재한데요? ㅋㅋㅋ

으하하!....당찬댓글을 올리셔야겠네요.....

몰 그리 따진대요!!
너무 하네요 사람이 기분 나쁜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는거지
지들은 한상 고상한가보지요~

군중심리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누가 하나 욕을 하니까

옳다구나 하고 몰려들어서 너도나도

오늘 있었던 기분나쁜일 나에게 욕과 함께 다 풀어버렸네요

ㅋㅋㅋ

옆집 개가 짖으니 나도 짖는다인가요 ㅎㅎ
그럼 그 사람들은 다 새끼개?ㅋ

그녀자분들은 한번쯤 친구 옷 똑같이 산 사람일꺼임!!!ㅋㅋㅋ

으헐_ ㅋㅋ

따라쟁이 천국인가봐요 언니 쿨 하게 잊으셈 내가 막 혼내주겠어!

응 꼭 혼내죠 힝힝

어빵뉘 털리셨군요...

여자들 너무 무서워요~

네 저도 여자가 무서워요~

인터넷상이라 더 무섭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