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또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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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그러더니...
또또!! 고장나서 끼긱 끽 거립니다.
그런데 왜 항상 내가 프린트 할때 고장이 발생하는걸까요????
몇일전 a/s 아자씨 오셨을땐 또 말짱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청소만 하고 가셨다능;;;;;
알수 없는 hp.................. ㅠ
a/s 아자씨는....
기종이 오래되아서(HP Color Inkjet CP1700라고 써있슴)
부품이 단종되았구
중고가 나와야 고칠수 있는데...
중고가 언제나올지 알수가 없고...
그렇게 되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차라리 하나 사시죠?! 라는 말만 계속 반복중..................
에휴~~
넉장께 보고 했더뉘...
전에 a/s 아자씨 말을 들어서 인지...
오늘에서야....새로 하나 사야지.....라고 하십니다.
담에는 내가 프린트 할때 고장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뭐....사무실에서 제일 많이 프린트 하기도 하지만...
꼭 내가 프린트 할때 골라 고장나지만 말아줬으면 하는.....
왠지 머쓱?! 합니다....
나아아아아아쁜~ HP...... 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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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냐냐냐님의 댓글
신기한 센서기능 있는 AI HP일지두 ㅋㅋㅋ
JiYo님의 댓글
ㅋㅋ 무슨법칙같이 꼬옥 그러지요..ㅋㅋ
저는 인쇄할때마다..ㅡㅡ제가 출력할떄마다 토너가 똑! 떨어져서리..ㅡㅡ
잔뜩쓴사람이 미리 구매를 했어야지! 나만 욕먹구..ㅡㅡ;;
All忍님의 댓글
혹시..마이너스의 손 아니신지..
아리님의 댓글
풉;;;;; 나한테만 거부반응하는 hp 나빠요~ 버럭;;;;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 QMS1660은... 너무 잘돌아감 ㅡㅡ;;
레이저프린터계의 최고령자가 되고 싶은 모양임 ㅋ
비츠님의 댓글
저와 동거하는 프린터는요 같이 생활한지 만 5년이 다되어가니
이젠 제가 혼자서 쓱쓱 청소하고 싹싹 딱아주고 하네요 ㅋㅋ
부품이 손상된거 아니면 제가 알아서 쓱쓱 고친다는 ㅋ
단팥님의 댓글
저도 손만대면 기계 고장 날때도 많은데...ㅎㅎ
왜 그런지 정말 이해할수 없는 신비하고 오묘한 4차원의 일이 저와 아리님께 일어나고 있는거 아닐까효? ^ㅂ^;;;
꼼틀♥님의 댓글
그래도 바꾸자고 하시니...
다행이네요ㅋㅋㅋㅋ
Nat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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