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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어떡하라는 거야~~

본문



울 사장이 자주 쓰는 말 중 하나입니다.


거래처에서 몇십부 더 추가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어떡하라는 거야 어~

그래서 저도 조금 격양된 목소리로

해달라는 거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울 사장

어 알았어

바로 얌전해 지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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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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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JiYo님의 댓글

ㅋㅎㅎㅎ 내숭언니 스타~~~일~

꼼틀♥님의 댓글

그러게요 ㅋㅋ

어떡하긴 뭘 어떡하나요.. 해달라는거죠 ㅋㅋㅋㅋ

넉장님들은 그런 자주쓰는 말들이 하나씩은 있는듯 ㅋㅋ

우리 넉장은......




"아이다 아이다 글케하면 다 조진다"


입니다.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헐...글케하면 다 조진다.....

우리넉장님은 "왜그러냐 정말~~이시끼들"
욕잘하심-_-..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ㅋㅋㅋ울 넉장님은....음...." 고쳐!고쳐!고쳐!고쳐!"이정도??ㅋㅋ

꼼틀♥님의 댓글

ㅋㅋㅋ 다들.. 한 넉장님들 하시네요~

SolidThink님의 댓글

후후..  재밌다..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재밌는 사장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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