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리안~!! 안놀아주면 성질막냄 ㅎㅎㅎ

작고 통실통실...ㅎㅎ 시츄나 포메라이언을 추천하고싶은데..;;

음....일단 사람말을 아주 잘듣는 토이푸들을 추천해주고퐈요~~

뭉치님//
포메리안이 우째 생긴건지 한번 봐야 겠습니다...................

혹시.........................
털 길~~~~~~~~~~~~~~~~고 주디가 삐죽나온 개이름이 뭔지 아십니까?

전 건강한 ㅋ 비글을 추천해요!!!


미친개중의 하나임 캬캬

말티즈도 귀여워요

말티즈 푸들 시츄 페키 키워본 결과
말티즈나 페키 추첨합니다

전 명랑한 코카스파니엘을 추천해요!!

이 아이도 미친개임..

비글 무척귀엽습니당~ㅎ
단; 정말 키워보시면 아실듯,.. 냐냐냐님 처럼 미친개들의 성격처럼 ㅋ 좀
산만합니다. 어릴때 교육 단디 시키세요..
집안 초토화 시켜요..ㅋ

전...

시베리안허스키나 말라뮤트... 키워보고 싶어요~~

오홋...............................
'개' 들의 종류도 상당히 많군요.................................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개가 '세파트' 였는데............
그 놈이 먹고 싸지르는게 엄청 많아서 다시는 개는 안기른다고 했는데.........
내년에 우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에서 잘 키울수 있을지.....................  ㅡ.,ㅡ

개 하면 제가 환장을 하는데
그중에 시베리안을 매우 좋아합니다.
집에선 절대 반대군요 ㅜ.,ㅜ

비글..슈나우저 비추합니다.

집안살림살이의 안녕을 위해서!!!~~

헛!!!!!!!!!!!!!!!!!!!!!


위세서 여러분들이 만씀하신 '개' 의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제가 잘못 봤는지는 모르겠으나.............................
오십은 거뜬히 넘어 가는군요..........................  ㅡ.,ㅡ

강아지 키우실려면 제일 중요한건 무엇보다 '책임감' 입니다..
꼭 계속 쭉 키우실 자신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전 지금 말티를 키우는데ㅋ 좀 별납니다^^;;;;;;

융드레님//
음..........................................
전 솔직히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아마 80% 이상은 작은넘이 키우다가
대구 본가에 있는 부친 손으로 들어갈듯 한데.................................
제 부친이 '개' 를 엄청 많이 좋아 하십니다....................

그럼 상관없지만....ㅠㅠ 강아지도 정말 많은 밑천이 들어 간다죠...전 담에 강쥐 또 키우면 유기견센터에서 한마리 데려 올까 합니당^^

저도 수년내 개 키울일이 생길듯하여 급 검색을 해본 결과…
3대 지랄견이라는게 있군요.

일단 아래 삼종은 피해야 될듯.

1위 _ 비글
3대 지랄견의 대장격으로 "지옥견"이라는 애칭이 따로 붙을 정도로 극악무도한 견공…
3년이상 키워내는 사람은 몸에서 사리가 생긴다고 할 정도의 말썽꾸러기…

2위 _ 코커스파니엘
주인이 간질증상을 의심하여 병원을 자주 찾는다는 지랄견 2위 견종…
뇌 자체가 근육으로 되어있어 판단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공포의 견공..
침대에 김장비닐은 필수!

3위 _ 슈나우져
지랄견중에선 그래도 양반으로 속하나 일반 견공과는 비교를 거부…
입에 물리는건 다 개껌이 됨…

(펌글)

음...........................................
일단 대구 본가로 들어가면................................................
애완용이 아닌 일반 '개' 로 자라야 한다는 '룰' 이 있습니다...........................
사료......................
이런건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주인과 같은 밥을 먹어야 한다는....................
물론 잠도 밖에 있는 '개집' 에서 자야 합니다...................

개는 '개 답게 키워야 한다는게 저희 집 '룰' 입니다.......................

헛..............................
아범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럼 위에 비글, 코커스...., 슈나우저 추천해 주신분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비추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믹스견도 권해 드립니다.

바둑이 물론 소형견으로..차라리 이아이들이

더 똑똑하더군요.

유기견을 구해주심도 좋으실듯...하네요..

충성스런 닥스훈트도 추천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고 귀엽고 얌전한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아범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지랄발광 3위 견종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닥스훈트는 지랄발광 4위입니다. ㅡ,.ㅡ;;;

안에서 키우다가 나중에 밖에 내놓고 키우는건 힘들꺼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안이면 안. 밖이면 밖에서 키우시는게 좋겠습니다.
끌어안고 살다가 밖으로 내보낼때 사람이나 개나 정떼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밖에서 키우실꺼면 달마시안이나 리트리버가 어떨까 싶네요.
안에서 키우실꺼면 미니푸들정도.

행님아 허스키 어린건 아들 키우기 좋타
좀 크면 내한테 도고~~~ㅋㅋㅋ

포메라니안, 말티즈, 스피츠 추천합니다~
어떤 종을 키우시던 강아지는 다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다만...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셨을 때 감당하실 각오도...
강아지가 아플수도 있고.. 몇백정도는 금새 나갈 수도 있습니다.

토이푸들 두마리 기르고 있는 1인 입니다.
집에서 키우실꺼면 털 안 빠지는 푸들이 제격이에요
유일하게 털갈이 안 하는걸루 알고 있어요
그리구 천재견에 속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두 마리다 오줌 떵 아주 잘 가려요
이쁜짓두 마니 하구... 하지만 무엇보다 키우실꺼면
금전적인걸 마니 고려하셔야 되요
아퍼서 병원 한번 가면 2~3만원 깨지는것 기본이구
더 많이 드는건 비일비재하지요
또 그 외에 강아지 용품들 역시 첨 장만 하려면 목돈이 들어가구요
무엇보다 함께 십년을 넘게 살아야 하는데 부지런히 관리해주는건 기본이구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자주 놀아주기도 해야된답니다.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금방 귀찮아질 일들이죠.
무엇보다 대소변 훈련은 끈기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키우시기전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주세요
버려지는 유기견이 너무 많은데 그 많은 유기견들은 길거리를 떠돌다 죽거나
아님 동물보호소에 있다 안락사 당해 태워져 버려집니다.
한 생명을 받아들이는 일이니 현명한 선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