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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주구장창~ 죽만 들이부었습니다.

본문

크헐...

쿨럭쿨럭;;;;
피토함.... ㅡㅠㅡ 줄줄......



12월 24일...
사랑니 하나를 뽑았습니다.

아주 지독한......수술....
한시간 넘게 했다지요;;;

매몰형이었숨...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주구장창?! 죽만 계속 들이 부었습니다.
실밥 뽑으러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하나를 뽑았습니다. (1월 7일)


피가 좍좍;;;;


ㅠ;;;;


또 주구장창 죽만 계속 들이 부었다능...
이번에도 저~깊~~~~이 숨어있는 매몰형?! ㅡ.ㅡ;;;;
수술을 또 했다지요;;;; ㅠㅠㅠㅠ



그리고 드뎌 내일!!!
실밥 뽑으러 가효~~

드뎌 끝났다능!!!!


아~~ 고기가 먹고 싶습니다...
족발두 좍좍 뜯고....
삼겹살의 오돌뼈도 우득우득 씹어먹고 싶어짐..... 크윽;;;;



그른뎅..... 충치치료하러 또 치과에 가야한다능...
그래도...... 수술하러 대학병원가는것보담 나으니...... 흑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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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네모돌이님의 댓글

제목만 보고 위가 안좋은줄알았어요..

속썩이는 고 녀석 처리해서 시원하겠어요..

얼렁 나아서 고기 쫙쫙 뜯어보아요

비츠님의 댓글

이빨은 돈 적게 들어갈때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더욱 손대기 힘들어질때는 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고통이지만 지나고 나면 잘 했구나 할꺼에요
언능 나으셔서 좋아 하시는 고기 많이 드세요 ^^
족발 뼈다귀 들고 마구 흡입하세요 ^^

osososo님의 댓글

이는 아픔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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