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걷는다...

이상형을 낮춰가는 스타일?ㅋㅋㅋㅋ

물을 담아서 마을을 찾아 떠난다.

맞는거 같은데...이상형하고 결혼한게 아니라 틀린거 같기도하고..

난.....
별자리를 보고 방향을 알아낸다!...조건, 환경에 맞는 사람만 고집하다가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으면 당장 결혼하는 타입....ㅋㅋㅋ....

물을 담아서 마을을 찾아 떠난다.

앗!! 결혼 적령기를 놓쳐버렸다..ㅠ_ㅠ
당신은 절대로 타협을 안 하는 타입입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온 게 아까워서라도
이상형을 포기 못합니다.
이상형이 아닌 사람하고는 절대 결혼 못합니다.


응..전 내년 결혼 계획이 있는걸요...ㅋㅋㅋ

꺄아~ 갑자기 들어와서 왠 이게 국수소리?

곰대지언니 내년이면 품절녀? 흐윽~ㅠㅠ

오아시스에서 그냥 산다.

앗!! 결혼 적령기를 놓쳐버렸다..ㅠ_ㅠ
당신은 혼자 살 것까지 염두해 놓는 타입입니다.
결혼 적령기를 놓치면 결혼할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살면서 기다리다가 결혼하거나 혼자서 삽니다.

난 ㅡㅡ이런녀자였음?

뭘 선택하든 결혼 적령기는 다 놓친 사람이 되는건가요? ㄷㄷㄷㄷ

오아시스에서 그냥 산다.

앗!! 결혼 적령기를 놓쳐버렸다..ㅠ_ㅠ
당신은 혼자 살 것까지 염두해 놓는 타입입니다.
결혼 적령기를 놓치면 결혼할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살면서 기다리다가 결혼하거나 혼자서 삽니다.


음..지금 결혼해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이런글 보기 싫어요 ㅋㅋㅋ

제가 적령기 놓친거라면... 움...

20대 초반에 했어야 한다는 말인데... 헐...

오아시스에서 그냥 산다.
이네요 후후~ ~

나도 오아시스에서 그냥 산다..ㅋ

물을 담아서 마을을 찾아 떠난다.

앗!! 결혼 적령기를 놓쳐버렸다..ㅠ_ㅠ
당신은 절대로 타협을 안 하는 타입입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온 게 아까워서라도
이상형을 포기 못합니다.
이상형이 아닌 사람하고는 절대 결혼 못합니다.

결혼 할껀데~~~ㅋ

오아시스에서 그냥 산다.
혼자살 계획과 준비 진짜 하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