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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정장의 기준...;;

본문

여태까지 다녀보면서..복장 지적당한건..이곳이 처음.;;

정장이라....남자들의 정장의 기준이야 명확하지만.

여자들은..ㅡㅡ뭐...;;;정장의 기준이라하면...뭐얼....말하는건지..

샤랄라한 쉬폰소재의 원피스를? 아님... 은행원같은.??

ㅡㅡ당장에 정장 살 생각을 하니 골머리중...아악!

이번주는 어케 떼우고... 주말에 정장을 둘러봐야겠어요..ㅡㅡ

뭘사야지 정장같을까나...난 딱딱한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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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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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국가대표님의 댓글

윽 머리 아프시겠다....

saki☆님의 댓글

진짜 머리아프실 것 같아요... ㅜㅜ
저도 그냥 막 입고 댕겨서...

지금은 어떻게 입고 다니세요??
자켓이나 코트만 걸쳐도 정장느낌 나지 않을까요? 구두도....

다음주엔 진정한 회사원으로 태어나시는 거예요?? 인증샷 올려주세요~~

FIL님의 댓글

정장 착용 회사에서도 여자분들 의상은 다양하더군요.

단정한것 같긴한데 아리까리한 옷이 많았던듯..

JiYo님의 댓글

saki// ㅋㅋ 인증샷요??;;;그건...패쓰!! 그냥 원피스로 대치하고있어요..코트랑..ㅎ

FIL// 그 아리까리한걸 제가 요새 입구다닌다는..ㅎㅎ

SolidThink님의 댓글

애매하죵... 비서 스타일을 원하시나...

JiYo님의 댓글

SolidThink //그러니까요...;;; 골머리;;;;

꼼틀♥님의 댓글

어떠케 입었길래 지적을....

고민대겠네요.. ㅠㅠ
정장아니라도 회사갈때마다 고민되는데 ㅋㅋ

JiYo님의 댓글

꼼틀//청바지에..목티?ㅋㅋ 사장님은 저희들 청바지입는꼴을 싫어하시는듯..ㅎ

꼼틀♥님의 댓글

헉...................
무척이나 단정하게 있어야하는군요

전 몇년전 여름에 찢어진청바지입고 출근했다가
-_- 지적당햇던 기억이;;;

JiYo님의 댓글

꼼틀// ;;;;; 여기 사장님도 찢어진건 질색하신다능..;; 아우...전 복장자유로운데로 갈래요..;숨막혀서..;;나이거야..;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 반바지도 입고 찢어진것도 입고 청치마도 입고...후줄근하게 입는데...지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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