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등업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끔 들어옵니다만 전부 짝을 만드신건가??요?? 전 아직도 자전거와 사귀고 있습...쿨럭~,,;

아... 전 요즘 바느질을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보내는 데엔 정말 왓따더군요..ㅠㅠ

전 아직도.. 짝이... ㅠㅠ

영동님.. 이젠 조심조심 타셔요...ㅠ 지난번 다치셨을때 정말 놀랬어요..ㅠ

거 중학교때 손걸레 만들기 빼고는 안해본...아 군대있을때 잠깐 꿰메보곤 ^^;날이 더 풀리면 애인(자전거)데리고 나가봐야죠.ㅋ

김영동~~
이게 얼마만이야~~~
정말 반갑다~~ ^^

w/이제는 좋아졌어요.작년에는 3개월 옆나라 일주도 했을정도니..^^ 추운 겨울에는 좀 쑤시긴 하지만^^ 지금은 천천히 살랑살랑 다니고 있어용~^^ 그러나저나 언제 짝을 찾을런지...차 트렁크에 있는 독방플랜카드때문인지..모임 있을때 누구한테 물려줘야 할터.ㅋㅋ

내숭/누님 저 역마살 때문에 거의 국내에 없었수..들어오기 무섭게 자꾸 나가고 싶으니..아랍쪽은 요즘 사정상.ㅋ

ㅋㅋㅋㅋㅋ

전 요즘 전자제품과 연애중~! 스피서 사고 스피커 수신용 블투 동글사고 프로젝트폰사서 혼자 놀아보구~! 아주 그냥~! 죽여줘요~!ㅜㅜ

꼭 짝이 없다기보다 짝이 있어도 홀로 되면 여기 오는 거 같음..
심심하니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