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가까이 있는사람~~ 가까이 있는사람 두고 멀리 갈순 없잖아요,

오션님 남편은 그렇게 대답하세요?

안돼안돼....

엄마를 먼저 구하면 부인이 열받아 죽어라 헤엄쳐 나오지 않을까요~??ㅋㅋㅋ

남편은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살려준다던-_-;;; 헤엄쳐 오는 사람을 구한다는나쁜 -_-;;

오.. 어빵님 결혼하시나요?!!

필님의 이 뒤늦은 한마디... ㅋㅋㅋ

오... 어빵님 결혼축하합니다!!!

뒷북 필님!!!~~~ㅋㅋ

곰대지...

남친이 엄마를 구하겠다고 한다면

반쯤 죽여버려



오션님 남편은 나빠요

나오자 마자 머리채를 휘어...ㅋㅋㅋ

응?

머리채를 휘어 잡을거임? ㅋ

아... 배고파...

사장 왜 안오나

사실 뒷북되기 싫어서 검색도 해본참인데 관련글이 안보이더라구요...

아..암튼 축하드림다!! 드디어..

드디어란 단어가

확 꽂히네요 ㅋㅋㅋ

at last..

finally..

_mk_119에 전화를 합니다.

머리채 휘어잡고 물에 던져버려야지요~후훗~

시몬님

여기서 요점은 '누구'예요

'어떻게'가 아니고 ㅋㅋㅋ

누구를 구하실거예요? 어서 대답하세요!

카레맛 똥하고 똥맛 카레중에 뭘 먹을거냐고 묻는 그런거네요 이거.

전 두개다 안먹을건데 ㅋ

제가 수영을 할줄 몰라... 둘 다 못구하지 않을까요....ㅜ.ㅜ;

일분 생각했는데...머리 터질라캄..ㅡㅡ::

천주교도 결혼하기 힘들더군요. 특히나 결혼미사..

어빵뉘// ebs에서하는 정의를 보세요. 답이 슬며시 보일지도..

울오빠 천주교에서 결혼했었는데요..

결혼식 내내 앉았다 일어났다..한것밖에 기억안나요..ㅋㅋ

전 정답을 받았어요

안봐도 되요 ㅋㅋㅋ

결혼전 강좌라는 전제에 힌트를 얻어 답변하자면
정답은  "부인" 임

아마.. 그리고 둘이 힘을 합쳐 부모를 구한다 아닐까요..
결혼전 강좌는 주로 부부가 중심이 되어 일을 헤쳐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니까요. 그리고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하고.. ㅎ

"결혼식"은 무지무지 힘들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두번 다시는 "결혼식" 하겠다는 말이 안나오져....ㅎㅎ

결혼식은 어렵게 해야 하지만 결혼생활은 행복하게...^^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내 남편은 수영 못해서 본인 살아 남기도 바쁘지않을까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