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졸려 죽겠음

청첩장 pdf파일 안보내나 이사람아

ㅋㅋㅋ

기다료봐

아.... 나 죽겠다

사장님이 나보고 영화 재밌는거 있다고 보라고 파일 주고갔는데

졸려서 걍 자고 싶은데 이따 물어볼까봐

볼라고함 ㅋㅋㅋㅋㅋ

팔자좋구나

제목이 뭐냐

허억!! ;;;;; 입술에...파운데이션좀 발라주시고 쓰러져주세요!!

조퇴를..;;;;;할수있는.;;

안발라도 이미 입술은 바짝 마르고 갈라졌어요 흣

고백이라는 일본영화

졸려죽겠는데 사자 ㅇ님왔음 ㅋ

적당이 말하고 조퇴하세요. 더 악화되믄 어쩔라구요.

그러니까 그 적당히 말하고 조퇴하는걸 못하겠다구요...

입이 안떨어져요

저랑똑같내요.. 저도상대방에게 싫은소리잘못해서..
신종플루걸렸을때도 다 출근했었어요 ^^;;
그래도 너무아프면 눈질끈감고 얘기해보세요..
의외로 쿨하게 사장님이 보내줄지도 몰라요~

붕빵님은 생각보다 되게 여리신것 같네요^^

난다님과 이야기 할땐 엄청 과격하시던데 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ㅋ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혀....ㅎ

난

난다에게만 과격한

그런 여자

ㅋㅋㅋ

그럼 말없이 가시면 되겠습니다 고갱님

필님 역시 굿!

말을 해 말을 하라구
왜 아푸다구 말을 못행~~~ㅋㅋ

나도 저번에 급체에 몸살이 겹쳐 사무실에서 막 우웩우웩했는데 얼굴이 너무 멀쩡해보여 조퇴란 말도 못하고 야근했어요~뉴뉴

붕빵언니 죽돌씨 나중에 내가 때려주겠음!!!

그 던져준 걸레로 ㅈㄷㅆ 얼굴 좀 딱아주세요..

고약한 사람같으니라구..

아... 그럴 용기가 있었음 좋겠어요 ㅋ

"회사가 있어서 붕빵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붕빵님이 계셔서 회사가 존재 하는 것이다..."
전 이런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붕빵님은 "건강 회복을 통한 회사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퇴"를 하셔도 됩니다...^^

지난번 신종플루 걸렸을 때가 생각나네요...

일주일 유급 휴가였는데... 휴~~

저두 아팠을때 죽어두 말안하다가
요즘은 내가 안챙기믄 누가 챙기나 함서 치사하구 드~러워두 말함다
글서 전번에 아에 병원에 드러눕었어요
그랬더니 이제 낳기 시작하네요 홧팅 하세요~

쓰러지세요. 그래야 편히가실듯-_-

예전에 다니던 사무실에선 말도 못하고 끙끙했는데요;;;
여긴...ㅋ 신청서가 있어요... 그래서 신청서(조퇴) 쓰고
제출하고 가면 됩니다..... 후훗 그런건 참좋은뎅;;;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