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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옵니다...
210.♡.160.23
louveyoung
2011.04.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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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겹고 잠이 옵니다.
할일도 대충 끝났고~~
쪼끔 더 손보면 끝이지만
아직 쪼끔더 일하는척을....ㅋㅋㅋㅋ
모해야 잼나고 잠이 안올까!!!!
할일도 대충 끝났고~~
쪼끔 더 손보면 끝이지만
아직 쪼끔더 일하는척을....ㅋㅋㅋㅋ
모해야 잼나고 잠이 안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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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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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4.13 15:11전 열받아서 그런지 오늘은 잠도 안오네요~~
머리만 지끈지끈 아파올뿐~~
적막감 흐르는 삼실에 라디오 소리만 들리고...
사장님은 왔다 갔다 하시면서 제 눈치만 보시고..
성질같아선 걍 가방들고 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ㅡㅡ;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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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1.113 2011.04.13 15:14애인♥ // 제가 그맘입니다...참으시어요...
louveyoung // 오늘같이 집중안되는날엔....몰래 낮잠을 자고 싶은데...ㅠㅠ 잘데가 없어요...ㅠㅠ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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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4.13 15:18전 잘라고 바닥에 잠깐 누었다가 일어났어요 ㅎ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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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4.13 15:19힘내세요...ㅠㅠ
저도 지금 언제 가방들고 나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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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1.113 2011.04.13 15:26새가난다 // 에이!! 이러신다!!바닥이 온돌마루도 아닌데!!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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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4.13 15:46ㅋㅋㅋㅋ
찬바닥에 자다가 입돌아가봐야 다신 안그럴텐데...
날이 점점 따뜻해져서 그렇지 않겠네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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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4.13 16:18바닥 강화마루예요 ㅎㅎ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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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1.04.13 16:21이제 40분만 지나면 퇴근입니다~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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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4.13 16:2440분 뒤에 퇴근... 쪼끔 부럽~
이내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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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6.106 2011.04.13 18:00꾸벅꾸벅하다가 걸렸는데....
"좀 쉬어가며 해~ 그러다 쓰러지겠어~"
따뜻한 부장님 한 마디에...
바로 휴게실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