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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121.♡.78.75
쁠랙
2011.04.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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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갑자기 따장님이 옆에 오십니다.................................
울 따장님은 참고로 저보다 2살 적습니다......................
나이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저기에 지금 다니는 회사......................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성격이 뭐 같아서 자르기 전에는 웬만하면 납작하게 들어 붙어서 잘 안떨어집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암튼..................
옆에 오신 따장님...........................
실땅님........................
작년에 연말 뽀나쑤를 못 드렸는데.........................
뭐가 필요합니꺼?
요즘 아이패드2가 나왔나? 나온다 카든가요?
암튼 그거 하나 사 주세요...............
알았심다......................
5월달 안에 하나 사 드리께예............
일단 아이패드로 퉁 쳤습니다.....................
문제는.............................
그거........................
우찌 사용하는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지금도 아이폰4를 살려고 해도 우째 하는지 몰라 망설인다는 겁니다............. ㅡ.,ㅡ
울 따장님은 참고로 저보다 2살 적습니다......................
나이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저기에 지금 다니는 회사......................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성격이 뭐 같아서 자르기 전에는 웬만하면 납작하게 들어 붙어서 잘 안떨어집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암튼..................
옆에 오신 따장님...........................
실땅님........................
작년에 연말 뽀나쑤를 못 드렸는데.........................
뭐가 필요합니꺼?
요즘 아이패드2가 나왔나? 나온다 카든가요?
암튼 그거 하나 사 주세요...............
알았심다......................
5월달 안에 하나 사 드리께예............
일단 아이패드로 퉁 쳤습니다.....................
문제는.............................
그거........................
우찌 사용하는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지금도 아이폰4를 살려고 해도 우째 하는지 몰라 망설인다는 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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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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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4.13 15:49헉!!! 좋은 사장님 여기계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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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1.113 2011.04.13 15:50완전 부럽네요...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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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4.13 15:51오~ 부럽습니다...ㅎㅎ
다른 직원에게도 다 해당되는 이야기 인가요???
맞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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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5.191 2011.04.13 16:07우오오오오오
haha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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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85 2011.04.13 16:09헉 우와 우아아아아아아아와아아아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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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2.125 2011.04.13 16:19아~~~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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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1.04.13 16:22이런.. 자랑글.... ㅠㅠ
해탈-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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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162 2011.04.13 16:32좋겟어요 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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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4.13 17:00돈으로 받아서 부인께 드려야지 왜이러세요!!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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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04.13 17:21흠...가만있어도 알아서 해주시는군요.
귀여운 따장님이시네요.
울사장은 뭐하는겨???!!
이내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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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6.106 2011.04.13 17:59사장님~~~~~ 흑흑흑 저도 아이패드2가 갖고 싶어요~
지금도 열심히 일하지만 완전 몸을 불사를 수 있는데~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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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17 2011.04.13 18:18행님은 가만 보께 인복이 많어~~~ㅋㅋ
mackims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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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38.150 2011.04.13 18:43부러우면 지는거다...
저 엄청 부럽네요...ㅎㅎ
김승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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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9.16 2011.04.13 19:39부럽습니당
인트로-애드킹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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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99 2011.04.13 21:47전 곰순이 쫄라서 아이패드 샀어요 ㅋㅋㅋ
석달 쫄라서 ㅋㅋㅋㅋ
저도 자랑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