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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뱀 꿈....

본문

어제 저녁에 일이 있었는데... 좀 힘들었거든여..

그래서 제가 너무 피곤했나봐여...

밤새 뱀이 절 따라 다니면서 절 무는 꿈을 꿨어여~~

근데 뭔놈에 뱀이 그리 빠른지..

떨쳐내도 금새 또 달라 붙고...

무서웠어여...

아침에 와서 꿈해몽 보니깐... 나쁜꿈은 아니라는데..

그래도 왠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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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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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꼼틀♥님의 댓글

로...또 사셔야 할꺼 같은데;;;;;

JiYo님의 댓글

보통 뱀꿈은....두가지인데....돈도 있겠지만...연애사에...도...;

All忍님의 댓글

뱀이면, 태봉인데 주위분들께 물어보세요.

애인♥님의 댓글

근데 느낌이 태몽꿈 같지가 않은데... 너무 기분이 나쁜꿈....

제 주위에 애기 생길 집은 울 큰오빠네 밖에 없는뎅...

둘째 조카가 생기려나??

꼼틀♥님의 댓글

저희 엄마가 나 가졌을때도
실뱀꿈 꿨다는데ㅎ

근데 떨쳐내면 또 붙고...
무섭긴했겠네요;;;;;;;

기분이 나빴다면 또 해석이 달라질꺼 같은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33 2011.04.22 14:16

올인님..태봉은 무엇인가요~

애인님~저희 엄마가 저를 뱀꿈을 꾸셨다죠~

꿈에서 너무 징그러웠다고!!!

새가난다님의 댓글

로또사요!! 당첨되면 저좀 나눠줘요!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뱀꿈이라....
맛있는 꿈을 꾸셨군요^^ ㅋㅋ

비~~아~~ㅁ 이 좋아~~~

애인♥님의 댓글

뱀 태몽꾸신 분들이 꽤 있으시네여~ㅋㅋ

아침에 약간의 금전적 기쁨이 있긴 했었는데..

큰오빠네 태몽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애인♥님의 댓글

헉!! 디오리님 비~얌 좋아하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33 2011.04.22 14:32

주변에 있을수도 있어요~~ㅎㅎ

큰오빠일듯!!ㅋㅋ

애인♥님의 댓글

큰오빠네 아직 둘째 계획 없다고 그랬는데...

급작스럽게 생겼나??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33 2011.04.22 14:40

정말 아이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ㅎㅎ

급작스럽게..나도모르게~~후다닥~~ㅋㅋㅋ

louveyoung님의 댓글

애인♥님의 댓글

저여??? 조심할 남자가 없어여~~ ㅡㅡ;

이성진님의 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 적은항상내부에

애인♥님의 댓글

내부의 적???

내부에 남자는 울 사장님밖에 안계시는디...ㅡㅡ;

고은철님의 댓글

애인님의 꿈 해몽의 전반적인 해석...은...

남자가 생겨서 애기 낳고 로또 되서 행복하게 살았다...로

정리가 되는 건가요...??  이 모든일이 오늘 하루에...ㅋ~

애인♥님의 댓글

고은철님.. 저두 그랬으면 참 좋겠네요~~

나의 인연은 어디에 있는지...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헉~ 오늘 애기 낳고 싶다구요...??

애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애기를 이뻐하긴 하지만...
아직 애기 낳기엔 제가 많이 부족하죠..ㅋㅋ
우선 남자부터 생기고 로또 되고 그다음에 애기...ㅋㅋ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제 태몽은 수퍼사이즈 복숭아 였답니다.

침맞고 왔더니 정신 하나도 없네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태몽인듯 합니다. 미혼이시라면 주변에 지인분의 태몽을 꿀 수도 있구요^^
저는 어릴적에 백사를 자주봐서인지 백사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띠 역시 뱀띠이구요...ㅎㅎ 무서워 마시고 저는 백사가 제 수호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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