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게 한번 여쭤보는게 어떨까요
확실히 오타인지 그사람들이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건지
확실히 오타면 바꿔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용~
전에 그런 오타 원고꺼 맞게 했다가
인쇄소에서 이런것도 안봐주고 뭐하냐고 다시하라는
-_-;;
나쁜 사람들 ㅋㅋ
암튼 말씀드려보는게 어떨까요~

인쇄물은 항상....최종은 디자이너가 봐줘야하는 몫이있어요...;;;

아무리 광고주가 다 맞다고 넘기라고 해도 의심을 두고 봐야하는 일이지요...

;;;;;;이미 견적이랑 다 보셨다면 스티커작업으로...;;;아님 부수가 적음 재인쇄를 하셔야겠죠..

누군의 책임이느냐 보다는 고객과의 신뢰 및 향후 관계를 심사숙고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그거때문에 스티커작업 많이했어요~~

다 최종디자이너가 봐야하는......ㅠㅠ

오타 확인 받고 진행한것인데...아고 속상하시겟어요..

지금은 그냥 가만히 계셔보세요..그쪽에서 뭐라고 하기 전까지는요

그냥 쓰겠다..

다음에 저렴하게 해달라고 할수도 잇어요..

중요한 부분에 오타만 아니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런부분도 디자이너가 가지고 가야할 부분이라. 힘내세요~~~

전단지라면..............................
중요한 부분 예를드렴 전화번호 / 가격 / 상호가 틀린게 아니라면
클라이언트와 잘 협의해서 넘어가면 되리라 봅니다............
(물론 호랑말코 같은 클라이언트도 있습니다....ㅡ.,ㅡ)

상대방에서 정확한 컨펌을 준 상태라면 그리 문제 될것이 없어 보입니다만
일이란게......................
매끈하게 처리되지 못한점은 어쩔수가 없어 보입니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잘 협의하셔서 원만하게 진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죠. 오타...
일단 잘 말해보시는게ㅔ ㅠ휴으어흐엉

마자요~~~ 우리네 직업,, 납품가고 일주일동안은 불안합니다.. 혹시 전화올까봐,,, ㅋㅋ
힘내시고~~ 좋은 방법으로 풀릴꺼예요~~

먼저 발견하신건가요?

일단 기다려보시는수밖에.......

남의일이 아니네용;;;;

제가 먼저 발견한것입니다.
왜? 작업전에 확인도 했는데 보이지 않타가 발견하는지.. ㅠ ㅠ

공감 감사

ㅋㅋ 전 예전에 막내가 실수로 전화번호를 틀려서
삼실에서 그 전화전호 웃돈주고 샀었어요.
다시 찍기엔 어마어마한 양인지라,.
그떄 생각하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