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읽었어요... ㅋㅋㅋ

푸핫..........................................


정말 재미있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ㅋㅋㅋ

중간쯤에...웃긴건

마치 나무꾼과 산신령이야기 같다는 ㅋㅋㅋ


- 산신령 : 이 은도끼가 니 도끼냐....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ㅋㅋㅋ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디자인,..


클라이언트가 간절히 원하는 디자인의 차이.


중간쯤 디자이너가 클라이언트에게 한 말은

아주 몰상식한 말이군요.

애완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인듯. ㅎㅎ

재미 있어요.

멍청한 광고주 같으니라고...ㅋ ㅋ ㅋ
아님 멍청한 디자이너라고 해야하나...ㅋ  ㅋ
진짜 웃겨요....ㅎ

디자이너의 포샵 능력이 훌륭하균ㅇㅅ

디자인 시안 잡아 한장으로 복사해서 뿌릴 디자인이면...............

디자이너 님이 너무 착하고 인내심 강하고 친절하신 분이신듯......

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광고주 입장에선 속이 터지겠지만, 디자이너 입장에선 재치가 넘치는데요~
뭐랄까.. 절대 해달라는 대로만 해주지는 않는 고집.....?! ㅎㅎㅎㅎ

재미있긴한데... 자꾸 제 현실과 오버랩됩니다. ㅋㅋㅋ

디자이너 참 재미있는 친구군
ㅋㅋㅋㅋㅋ

저도 그랬는데 자꾸 따라간다는...

대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