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열받은 우리 대장!!!

본문

제가 휴가간사이..

사무실에 조금의 사건·사고가 발생해 있더군요.

말썽쟁이 犬님께서 자신의 절친일이라며 토탈패키지(전단 · 카다로그 · 패키지 기타 등등)를

원가견작에..!!

도저히 진상이라 다른곳을 알아보라고 돌려보냈던 일이..

휴가 중에 한바퀴 돌아 제책생위에!!


넉장이라면 평생하지 않을듯한 말을 내뱉고 사라지셨습니다.

안할꺼면 하지 말라고해!!! 오늘 어디가서 코가삐뚤어지게 드실듯 합니다.

이럴땐 저 자리가 참 외롭고 힘들어 보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557,185
가입일 :
2004-07-23 10:21:53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simon님의 댓글

달리러 가셨군요... 사장 절친은 우리에게 적이죠....ㅡ.ㅡ;

고은철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렇다고 코 삐뚤어지면 나만 손해

All忍님의 댓글

사장의 절친이면 차라리 해주겠습니다.

하지만..사장도 아니면서 밥값만 축내고 있는 저..犬님

하루빨리 犬님잡는 신병기가 와야 눈에 라도 안보일터인데..

애인♥님의 댓글

으~~~ 말만 들어도 싫타!!!

All忍님의 댓글

이 생활...근 10년짼데...

저 되될아온 진상일은 도저히 힘에 부칩니다.

속에서 신물이...ㅡ,.ㅡ

kimbap22님의 댓글

사장 안다고 찾아오는 사장 친구들 중엔 일적으로 도움되는 사람 아직 못밨습니다. 직장 생활 20년을 해도 한결같이 어케 공짜로해볼까? 하는 사람들만 찾아 오더군요. 정말로 진상들 입니다.

노지용님의 댓글

전체 576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