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했고, 대장은 대범했다. > 사람사는이야기

난 소심했고, 대장은 대범했다.

58.♡.114.54 All忍

2011.09.01 16:06 470 11 0 0

LV.1 15%

본문

지난번 글에 제가 대들었다는 그 진상 거래처..

각고의 노력끝에 오늘 출력을 내보냈습니다.

전 소심하게 담당자와 한판했지만,

우리 넉장은 가만히 있다가..

견적에서 한건 하셨습니다.

워낙이 그런일을 해본적이 없는 시골 동네라

부르는대로 준다는군요.

결국...타 거래처에 나가는 견적에 2배견적을 내고

받기로했습니다.

추석때 보너스 플러스 알파를 주신다니

그 동안의 피로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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