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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일 그만두고ㅋ 결혼하고ㅋ

본문

올만에 들어 왔는데.. 레벨 아직도 6이고 그데로네요~ㅎㅎ

낯이 익는 아뒤도 종종 보이고~ㅎ

새로운 아뒤도 보이고~ㅎㅎ

아거거~~ 결혼하고 다른지역으로 이사하고

팅가 팅가 놀다가ㅋ 임신해서ㅋ 신나게 노는 중ㅠㅠ

이 나이에 나중에 애 키워두고 다시 취직할 수 있을련지ㅜㅜ 흑...

아줌마를 받아줄 회사는 많지 않을텐데..힝힝~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ㅋ 오늘 작심3일의 그 3일이 되질 않길 바라며~

이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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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1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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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지훈아빠님의 댓글

오..추카드려요...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몸 조리 잘 하셔야죠
"신나게 노는 중"이라시니 깜짝 놀랐지요

어디 잉태하고 출산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재미 있게 표현하셨네요

산부인과를 밤을 세워가며 지켜본 적이 있어서
2세를 생각도 않고 있답니다.

당시 큰 누님의 출산으로 병원을 갔었지요
조카 나올 때까지 저 완전 죽음이었지요

그 일을 겪은후 부인에게도 "우리 아이 놓지 맙시다"라고 했답니다.

은혜사랑님의 댓글

저도 일그만두고 결혼하고...지금은 16개월 공쥬님 엄마에요.
뱃속에 있을때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짜증내지 마시고 ㅎㅎ
그래야 애기가 태어나서도 잠투정많이 안하고..많이 보채지 않고 그렇더라구요.. 울 공쥬님 벌써 16개월이나 되서 애교도 많이 부리고..
힘들때도 많은데 웃는모습 보고있으면 다시 힘이 솟아나네요 ^^

애기 태어나기전에 여행도 가끔 다니셔요 ㅎㅎ
애기 태어나면 진짜 완전 방콕 어디가지도 못해요 ㅋㅋ

뭉치님의 댓글

그간많은일이 잇엇네요
결혼축하드리고,득남할거를(득녀) 축하드려요
흑룡해라 서둘러만든 느낌이지만 ... 암튼

추 ㅎ ㅏ 드 ㄹ ㅕ 요~!!!!!

김용재님의 댓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표현하는님의 댓글

아줌마 받아줄 회사 찾아보면 많아요..걱정말아요..ㅎㅎ

결혼과 임신 둘다 축하드려요..좋으시겠다..^^

흰둥토깽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저두 애기 기다리고 있는데...비법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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