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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네요
121.♡.10.190
Wanderer
2012.07.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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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 KMUG 들어오는데
무려 5번이나 엉뚱한 주소를 입력하고,
헤맸습니다.
서글프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이렇건말건
사회에선 나이많은 사람, 선배, 갑
죽이네 살리네 네네~ 하면서 떠받들어야하고..
잠깐 여기 들어와서 이러고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ㅠㅠ;;;
무려 5번이나 엉뚱한 주소를 입력하고,
헤맸습니다.
서글프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이렇건말건
사회에선 나이많은 사람, 선배, 갑
죽이네 살리네 네네~ 하면서 떠받들어야하고..
잠깐 여기 들어와서 이러고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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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juni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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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2.07.06 09:57헙.. 그래도 요러케 들어오셨네용 ㅋ
Wander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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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50 2012.07.06 15:07그러게요...
KPCA, KPUG,...
정말 진땀났습니다.
주소가 생각이 안 나서 ㅠㅠ;;;
박준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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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90.177 2012.07.08 06:04생각 할것도 많고, 기억할 것도 많고..그래서 그럴 거에요..그냥 어둡고 무겁게 생각하지말고..허참..피식 웃어 넘기자구요
Bli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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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2 2012.07.09 15:04전 K라고만 쳐도, 여기로 바로 이동하네요;;;
그만큼 많이 와서;;;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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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43.3 2012.07.11 09:20요즘 저는 밤샘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