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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즐거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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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독방 눈팅을 즐겨 합니다.

여러종류의 성격이 다른 게시방이 있는데

독방에 제일 재밌고 즐겁습니다.

독방에 오면 인간미라고 할까...사람의 냄새가 나서 아주 좋습니다.

더운 여름도 이제 거의 다 갔습니다

독방 여러분 올해 그리고 내년 내후년에도 함께해요~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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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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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Dean님의 댓글

DaNiEL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
저도 왠지 독방에 정이 간다는...ㅋㅋ

카키색날개님의 댓글

pring님의 댓글

저두요~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우리 솔로해요~~ -ㅁ-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ㅎㅎㅎ 오늘 데이트 했네요.

같이 영화 보았는데요.

여자란 참~... 그러면서도 결혼은 하고싶지 않다네요.?

맘에 안든다는건지. 아님...심심해서 영화 보는건지.,...덴장 모르겠슴..

여자 맘 잘알앗다면 진즉 장가 갓겠죠? ㅋㅋ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여자맘 몰라도 장가 갑니다. 열심히.

불집이니숲이여스님의 댓글

데이트....

여인의 부드러운 손을 잡아본지도

언제였던가...ㅡ.ㅡ 까마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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