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작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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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뭔가가 이루어 지길바랬던 ...그래서 나 스스로에게 더욱더 충실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지만 32해가 훌쩍 넘도록 변화가 없는 삶 ㅠㅠ
그러다 보니 새해라는 의미도 출발이라는 의미도 조금 잊어가는 작은사람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하루게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흐르는 세월만 바라보다 이세상 마감하는 것은 아닌지 ....
오늘하루는 내자신에게 긴장감과 채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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