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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깊은밤에...

본문

일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깊은밤이 아니구선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일이 많아서?...가 아니고,
(우리 사장님은 우리에게 1과 2분의 1만큼, 때론 그보다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시느라
증원을 하지 않고 계심)
그래서 언제나 바쁘죠...
요즘같은 불경기에 바쁘다는 건 배부른 소리 같겠지만 좀 재미있을만큼 바빴으면하는 소망이 있네요. 오늘도 일꺼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케이머그둘러보는 취미가 생겨서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낮엔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 사장님 눈치보여서 등등의 이유로 거의 밤에 도둑고양이처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p.s : 조금만 여유가 생긴다면 자료도 많이 올리고 열심히 활동할텐데... (변명이 구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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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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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남궁용님의 댓글

여유가 안생겨도 좋습니다. 모카드회사 선전처럼 케이머그의 사용자 회사가 전부 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자 되시게..^.^
변화되어가는 케이머그의 모습이 웬지 자꾸 들어오게 만드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여유라..
좋죠.. 여유...
지금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숨 가쁘게 살아가네요...
누구말마따나 눈코뜰새없이 돌아가니까요...
정말 이럴땐
일탈을~~~~~~
ㅎㅎㅎ

인어의별님의 댓글

여유있게 일하고 싶어요 ㅋㅋ

이미지님의 댓글

유병희님의 댓글

정재형님의 댓글

이건종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각가손씨님의 댓글

(네모)님의 댓글

점수 올리기요....
아놔... 왜케 떨어진건지.......

우지성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김정현님의 댓글

모모요이님의 댓글

히히 이런글도 있었군요^^

jk님의 댓글

ㅎㅎ 예전글 하나하나 다시 읽고 있습니다~~

길동님의 댓글

페다리님의 댓글

inahy님의 댓글

레벨업! 나도 한번 해보자!

osososo님의 댓글

글랑블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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