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풍경입니다... 오랜만에 한장 올리네요.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순간...
고창에서..
민속촌에서..
어느 구름 좋던 날...
지난 주말 잠깐의 나들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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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갱이풀을 만난날...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서 꽃잎에 활짝 열리지 않았다... 돌아오는길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사진 한…
노루귀가 참 예쁩니다... 요즘에 야생화 만나러 다니는 맛에 삽니다... ^^
꼭 보고싶었던 흰제비꽃을 보았습니다... ^^
평화로운 안성목장에서 한컷 담아봤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날...
2008. 02. 16. 당진 왜목마을 일출입니다..
당신께 제 마음을 보여드립니다..
발 아래 세상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여기에 사진은 처음 올려보는군요. 부족한 사진이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맥이란걸 이녀석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1주년되는날 케익에 촛불하나 밝혀야 할까요 언제나 든든한 친구같은 녀석...…
오늘.. 시간상으로는 어제군요. 날씨가 썩 좋지 않았지만..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바람쐐러 나갔다 한컷 찍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