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도 인터넷 보고 따라 만든거에요... 양념해서 으깬 감자속에 치즈를 넣고 베이컨을 돌돌말아서 계란옷 입히고 빵가루 묻혀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예전 1박 2일에서 배타고 가면서 회랑 충무김밥 먹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급 먹고싶어져서 인터넷 뒤적…
3박 4일간의 여행기간동안 먹은 것들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맛집도 찾아다니고 낚시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양평 촌구석에 사는 관계로 아웃백한번 가려해도 맘먹고 구리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오랫만이라 그런지 구리까지…
지난주말에 조카랑 언니랑 신랑이랑 넷이 조개구이 먹으러 무의도 앞 바닷가를 갔는데요... 창가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으니 바다…
결혼할때만 해도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었는데... 요리책도 보고 인터넷도 보면서 흉내내다 보니 이제 제법 그럴듯…
울 신랑 작년부터 김밥싸서 놀러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1년만에 그 소원 들어줬어요~! 생전 첨으로 싸본 김밥인데…
선물받은 꽃차와 친구 가게에서 들고온 모과차랑 레몬차 입니다... 보라색 꽃(무슨꽃인지모름 ㅠ.ㅠ)을 넣고 끓여봤는데요...…
새해를 맞이해서 신랑 친구 가게에서 한 통돼지 바베큐 파티 때 찍은 사진인데요.. 볼땐 살짝 불쌍해보이구 징그럽지만.....…
친구랑 신랑이랑 셋이 놀러간 대포항에서 새우튀김 하나씩 입에물고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골라잡은 자연산 광어! 살아있을땐 저걸…
친구랑 요리책 보면서 열쉬미 만들어 봤어요 맘이 급해서 다 식기도 전에 자르느라 모냥이 많이 망가졌지만.. 어째뜬 맛은 좋…
홍대앞에 있는 곳인데요... 예전 회사사람들이 따로 독립해서 다시 회사를 만들었거든요... 오픈 축하회식에 가따가 2차로 …
친구 가게에서 만들어본 커피로 원래 알바생이 신메뉴로 개발한건데요... 층층이 쌓이게 만드는게 뽀인뜨에요...
일요일인데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집에서 남자친구랑 쿠키만들었어요... 처음만든거라 모냥도 빠지고 맛도 빠지지만 그래도 재미는…
간만에 나의 똘만이들을 죄다 집앞으로 불러들여 맥주한잔 했습니다!!! 역쉬 대장놀이는 재미있어요... ^^
원래는 친구 가게에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오렌지에이드로 때울 생각이였는데.... 창밖으로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니 어찌나 칼…
요리를 잘 못해서 뒤집다 반쪽 났지만... 어째뜬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땡기는거 같아요...
친구가 하는 샌드위치 & 와인가게.... 샌드위치 사진을 올렸어야 하는데... 분위기에 정신팔려서 이곳저곳을 찍다보니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