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MacBook Pro를 가지다
-
- 첨부파일 : macpro.jpg (819.2K) - 다운로드
본문
빠른속도가 놀라웠지만, 유니바디 덕분에 무겁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만져보는 명품 디자인에 감탄했지만, 바디의 모서리부분이 걸리적거리네요. 아주 날카롭네요 ^^;
맥프로 구입할때 3일을 고민했고, 맥북프로 구입할때는 2달을 고민했습니다. 만족감은 반대인것 같습니다.
Apple 2010 MacBook Pro : 15inch / 2.4Ghz Intel Core i5 / 4GB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매애애액님의 댓글
사랑스럽네요 ㅋㅋㅋ
바나나농장님의 댓글
바닥쪽 고무부분이 상당히 마모가 잘 되고 떨어져나가면 하판을 통짜로 교체받아야 하기때문에 고무 발 하나 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맥북이라 ...ㅋㅋ 그런게 필요없네용 ㅎㅎ.... 전체가 다 고무라서 ㅎ
에구~ 저도 연말에 맥북 프로 질러야 겠습니다 ㅎㅎ
최진우님의 댓글
사진 잘 찍으시네요 좋습니다 ㅎ
진희성님의 댓글
저도 빨리 사고싶네요.. 훗
향기님의 댓글
유니바디의 질감이 묵직하지요. ^^ 그러나, 실제 무게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대다수의 15인치급 노트북보다 500~800그램 가벼운 데다가 어댑터까지 가볍지요. ^^
순뎅님의 댓글
아~ 나두 대화에 끼고 싶당~
언제쯤이나 ㅠㅠ
대한국인님의 댓글
느낌 좋습니다.....
김민성님의 댓글
2달을 고민하셨군요.....흐음
사진의 느낌이 정말 좋네요...
이용준님의 댓글
고민한 만큼 좋은 만족감을 점차 느끼실 겁니다.~
kim29님의 댓글
아 그래도 참 부럽습니당!!
이덕현님의 댓글
이래서 역시 맥인가봅니다..
조병기님의 댓글
생각보다 무겁긴 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