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증상있습니다. 벌써 베드픽셀 2군데가 생겨서 케어 끝나기전에 교환받을려 합니다. 그럼 아마 상판이 교체되니 그때 다시 새것처럼 느끼시면 될듯.....^^

그렇게들 중고가 되가는 거지요.

좀더 좀더 얇게 만들려다 보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 군요

맞아요, 시트지 미리알았더라면,,, 민감한분에게는 늘 한이될테죠ㅠㅠ
힘내세요,,,,,,,,,,,,,,,

예전에 맥북프로쓸때도 그랬습니다... 강화유리 부착된 요즘은 다르지만요.. 쓰는 것마다 저부분이 그렇더군요...

걍 도색하세요^^...

아~~~ ㅜㅠ 슬픔이 제게도 전달 ㅋ

맥북에어가 힌지문제가 있는 듯 싶은데, (맥북에어 힌지 문제 발생시 리콜해준답니다) 만약에 힌지 문제가 발생한다면 수리받으시면 되는걸요 ㅎㅎ....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ㅋ 다른 에러를 기다리는 심정? 슬픈 현실입니다.

윈도우는 저래되도 그냥 쓰는데,
맥은 스크래치 하나라도 나면...

헉!!!! 이거 어쩝니까 ㅋ

전왜안보이죠 ㅜㅡㅜ

저는 떨어뜨리기도 했는걸요~ 구매하고 하루만에 .. ㅋㅋㅋㅋ -_-

중고가 싸지는 이유겠지요

저는 화면 닫기 전에 모니터 닦는 융을 키보드에 깔고 닫습니다.
작은 흠집이라도 생기면 눈물 나죠 ;ㅁ;

음......스크레치가...어디..;;;;안보여용

도색잘하는집아는데요... 근데 거기서 거부할듯하네요..

맥북에어의 대표적인 문제점?중 하나죠.

위에서 언급 되었다시피, 힌지문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워런티기간에 상관없이 상판교체를 해줍니다. 이건 뭐 쓰던 몇개월이상 쓴 맥북에어 들고가면 거의 100% 교환해줄겁니다.

저는 상판 교체받은 이후에 스크레치문제가 좀 덜한듯 합니다.

저는 가방에 넣은채로 떨어뜨려서 트랙패드 아랫부분에 볼트가 위로 치고 올라오고...
지인이 하판에 묵직한 스프레이를 떨어뜨려서 찍히고...ㅠㅠ 진짜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래도 그만큼 편하게 잘 가지고 다닌걸로 스스로 위로합니다ㅠㅠ
다만.. 중고로 팔 생각을 하면...어흑..ㅠㅠ

스크레치 생기면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ㅠㅠ 조심한다고 해도 조금씩은 흠집이 생기는것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그렇게 중고가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