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튼의 실패를 인정하는 맥의 모습이 오히려 호감 ^^ 이거 맥 욕하려구 만든건가요?

정말 맥 비꼬는거 같네요^^
그래도 뉴튼은 정말 실패한거는 맞죠ㅠ

뉴튼은 실패한거 맛지만 뉴튼이 없었더라면 팜이나 PPC도 쉽게 나올 수 없었지 않았나요? -_-;;

제 생각에는 맥을 비꼬려고 만들었다기 보다는 유일한 PC의 장점을 얘기해주고 있는듯한 인상을...

그리고 시리즈 전체가 리눅스를 까는듯한 ㅋㅋㅋ

재미있는 광고네요^^

아...........내가..정품시디는 몇개 있징..@.@

나는 정품이 없다는 ;;

그냥... 음..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ㅎㅎ ^^;;

재미있는 광고가 좋아요^^ 후후

이건 모지?? ㅡ,.ㅡ

광고만드는 사람들 머리 참 비상해야 겠습니다

오홋 잼나는 광고네용~!

kernel? popcorn or fried chicken? (kernel 의 발음이 colonel과 같죠.. KFC의  Colonel Sanders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대사가 훌륭하군요.

재밌네요

재밌는 광고네요

뉴튼이 그래도 남긴 단어가 있습니다. PDA... 라는 것이죠. 결국 그 단어가 예전  John Sculley가 남긴 말이니까요.

누구를 옹호하는 광고인지.. 언뜻 모르겠네요. ㅎㅎ

이 시리즈는 광고라기 보다는 맥 광고를 패러디해서 재밌는 상황연출 이랄까??

나름 재미있네요.. 뭔말인지는 못알아듣지만 ㅠㅠ

흠- 언젠가 패러디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점잖은척해도 나도 성질있다. 라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있네요~~

도대체 머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