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쩡쓰표 버섯전골 & 미나리 냉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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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냉이무침이라니 ㅋㅋ
전골에 조금 넣으라고 반근만 샀는데도 엄청 많아서
한번 무쳐봤어요 ㅋㅋ
신랑 역시 2그릇 뚝딱!
살은 언제 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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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모카향몽당연필님의 댓글
잘 사는구낭 ^^
윤용태님의 댓글
살은 안드로메다에서~후다닥
여백님의 댓글
겨울철 암거나 먹어도 입맛도는데
냉이까정...
-,.-"
난 저거문 세그릇도...
구아바님의 댓글
새색시가 그 어렵다는..
무침을 거뜬하게~~~
ㅋㅋㅋ
artU님의 댓글
냉이국 먹고 싶네요
어쩜 이리들 솜씨가 좋아요
전골요리는 하기가 어렵던데 육수땜에...
fiona님의 댓글
우와 대단하시네요..나물 무치는건 어렵다던데...
NYang님의 댓글
아.. 군침돈당^ㅠ^.. 정말 맛깔스러워보여요~
이렇게 솜씨도 좋으시니.. 남편분께 사랑 많이받으시겠어요~ㅎ
하양이님의 댓글
쩡쓰님것 이제 부터 못보겠다...
넘 맛나 보여서....
yesmac님의 댓글
냉이캐러 다니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냉이향이 향긋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쩡쓰님네는 너무 잘해드시는것 같습니다.
me님의 댓글
우와~ 푸릇푸릇한 미나리를 보니...
날이 이렇게 추운데도 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그까이꺼대충(여짜)님의 댓글
차라리 음식 장사를 하세요..
성공하실 듯~
빡빡이님의 댓글
내가 다 좋아하는 것들~ 힝~~~
샘물님의 댓글
재료가 싱싱한 것이... 거기다 손맛도 짱일테고...
배가 마구마구 고파옵니당...ㅋㅋ
쩡쓰♥님의 댓글
무치는거 엄청 쉬워요 ㅋㅋ
잘 씻은다음(요것이 포인트 아님 돌이 ㅋㅋ) 살짝 데치고
그래도 혹시 또 한번 씻고~
엄마가 담궈준 맛난 된장 한숫가락과 아빠가 짜주신 들기름 한스픈
깨소금 조금 하면 땡~~~
뽀로롱2님의 댓글
대단하시네요~~
저두 시집가서 남편한테 사랑받을라면 음식 잘해야 될텐뎅~~
정말 맛나게 보여요~~^^*
문옥순님의 댓글
미나리 무침 넘 맛있어 보이네요. 갠적으루 미나리를 넘 좋아해서뤼~
EarlyAdopter☆님의 댓글
으아......배고픕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결혼 3년이 넘었지만.. 무침나물은 아직 한번도 안해먹은 나.. ㅡㅡ
대략...님의 댓글
살살~~빼세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쩡쓰님 요리실력이 너무 좋와 신랑분 살빼기 힘들겠네요 ^^
보기만해도 푸짐해 보입니다
석재원님의 댓글
정말 싱싱해 보이는데요!!
석재원님의 댓글
정말 싱싱해요!
엘로님의 댓글
하질이 엄청좋다는 ....나두 디카사얄텐데...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백점 와이프...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으나... 혼자 먹어야 한다는거... ㅋ
때정이님의 댓글
정말이지 인간적인 밥상이네요.
우리집은 맨 인스턴트음식들뿐인데..
에혀~
연지곤지님의 댓글
보는것만으로 상큼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