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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4월 6일의 만찬~
218.♡.138.107
쩡쓰♥
2008.04.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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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술은 저의 몫이 아닌...
요리사 친구가 와서 부대찌개 해줬습니당~~
술은 신랑과 친구가 먹었네욤~
저는 여전히 98% 부족한.................................
요리사 친구가 와서 부대찌개 해줬습니당~~
술은 신랑과 친구가 먹었네욤~
저는 여전히 98%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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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EarlyAdop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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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8.84 2008.04.11 23:27끄아..부대찌개..+ㅁ+//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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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50 2008.04.12 08:58와우~~~~~~~
부대찌개~~~~~~~~~~~~~
갑자기 배가 고파요...............................
홍쓰(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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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05.45 2008.04.12 10:04아주~ 겁나게 엄청 먹었지...ㅋㅋㅋ 양주에 소주에 이과주두에...
딸기어디갔니?ㅋㅋㅋ 안주와술 지데로 먹었다 맛있었어....ㅋㅋ
담엔 우리집서~~~ !!!! ^^ㅋㅋㅋ 이과주두 가져오시오~ㅋ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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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4.12 10:29혹 의정부 부대~~~~ 맛있겠네요.
저도 오늘은 음식만들면서 이것저것 해봐야겠네요.
집들이라서 대충 만들기는 했는데...출근안하면 여유있게 만들텐데
5일째가 아니어서~~~맘만 바쁘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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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04.12 10:59저걸 집에서 만들 수 있나요...
정말 그럴까... 과연...
존경합니다~
신이 내린 솜씨~ ㅋㅋㅋ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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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4.52 2008.04.12 11:45매일매일 만찬을 즐기시는 쩡스님~ 부러워요~~^^*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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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5.184 2008.04.12 13:47엑스오.... 먹고 싶당
크 양장피까지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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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167 2008.04.12 15:13저도 엑스오 먹고싶어 아주 혼났습니당..
정말 좋아하는 술인뎁 ㅋㅋ
양장피는 시켜먹은것이랍니당 ㅋㅋ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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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7.52 2008.04.12 18:16이 소리를 왜 내야 했는데
저절로 나오네욤^^
하앍하앍~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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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5.200 2008.04.13 21:52와............ 저 부대찌개 넘 맛나게 생겼어요!!!!!!!!!!!!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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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118 2008.04.14 10:52부대찌게 정말 맛나 보이네요 추릅~ ^^
집에서 하기엔 엄두가....
문옥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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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7.119 2008.04.14 11:01진짜 배 엄청 고파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다고 밥부터 먹자고 할 수도 없고.. 미치겠넹..
영걸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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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145 2008.04.14 13:40먹고 싶네요~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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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6.52 2008.04.15 05:10사진 작살~~~
하얀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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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8.116 2008.04.15 09:30술도 다양하게 드셨네요..^^
부대찌개는 뭐니뭐니해도 쐬준데..ㅋㅋ
아침부터 또 술 얘기...히히
민트블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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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8.25 2008.04.15 19:04자랑질..사진...넘 ㅠㅠ 부럽네요
문현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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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7.95 2008.05.03 16:44느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