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말과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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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짜리 어린이가 500Kg 짜리 말에게 귀엽다고 한다.
운동장 어디선가 용케 풀을 뜯어 기꺼이 말에게 준다.
말과 어린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들은 서로
온당한 관계를 알고 있다. 자연과 동물. 아이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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