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3차 현장까지! 잘봤음다!
재밌게... 사무실에서 웃다가 한소리 들었슴다.
머리에 정말 폭탄 맞은거 같다고... (ㅜㅜ )

크크크...
담엔 흐흐흐흐....편집더 잘해서 올릴께여...흐흐흐흐
베리베리베리스트로오우베리.

잘하셨네요~ 내용도 재밌게 편집하시궁~
아~ 사진보니까 진짜 션한 조개탕에 쓴 소주한잔 하고싶당...
궁시렁~궁시렁~ (-- )

하하하하....드뎌 올라 왔군요...케이머그 공식 아이북 모임사진들이....
베리님의 내용 및 짜마추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어쩜 사진에 맞게 그렇게 글도 잘 넣으셨네요...

지금 사진들 보니 그때가 다시 생각나네요..아직 일주일도 안지났는데....ㅎㅎㅎ
어여 빨리 다음 모임 일정 잡혀서 다시 함 모이고...또 사진 올릴수 있는 그런...부니기가 되어야 할꺼인데....
제가찍은 사진도 곳 올리겠습니다...
아마 쥔장이 올릴겁니다....ㅎㅎㅎㅎㅎ

ps. 사전심의 없이 올림다...하비님 모자이크 처리는 안하고 올릴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쿠쿠쿠쿠....감샤함당...
아이북이 맛탱이가 가서....자료 이리저리 받구 있어엽...쩝....
내건 맨날 맛탱이가 가네요...케케케케....
다음번 정모두 빨리 빨리 한번 계획해서 올리겠슴다.
베리.

하핫, 드뎌 올라왔군요. 기다린만큼 보람이 있네요.. 너무 잘만드셨네요..
난 언제쯤 저런 기능을 쓸 수 있을가,, --; 3차 사진들도 있어,, 대충 상상이 가네요. 무척 즐거우셨을듯,, 그럼 ,, 다음 정모를 기다리며,,ㅋㅋ

음 정신 없이 보내던 사이 베리님의 정모 사진이 올라왔군요.
그때의 즐거운 시간이 다시 생각나는 군요....

베리님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구요 다음 모임에 또 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베리님 정말 감사합니당..
저의 모습을 예술로 감추어 주셨군요^_^
사실 두용님이 올린거 보곤 쪼매 그랬는뎅^^
저의 헤어스탈만 나와서리 넘 맘에 듭니다..흐흣

아3차 분위기 좋으네요..

가장 어린 학생을 집까지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먼저 갔더니만..아쉽군요
(이크님..미안..ㅋㅋ)
저두 그날 카메라 있었는데 안찍었는데
담에 가면 베리님 마니 드세요...제가 찍사 할게요

아싸~ 베리님~ 베리님~
홍홍~ 회상하시다 감동이 벅차셨나?
오타 이써요~ 크크~
어딜까용~?

뭐... 그 자모음 조함하면 그게 그거구...
앞뒤바꿔도 그 단어가 되네요. 크크~
프린터 걸어놓고 할 일 없어서 비비적거리다
특종 발견하고 남깁니다.
베리님... 메.....롱..... 캬캬캬~

비가와~ 비가와~ 파하~하~하~
[갑자기 광년이가 되어버린... (^^*)]

하핫...좋지요...
참글구 제가 이곳 게시판 관리자 됐어요...
음하하하하하.....
베리베리스트로우베리필름.빽

하비님 정말....광녀가 되신듯....
아띠...오늘 연극보러가는날인데 하필비가오네엽.....
촉촉한 비에 연극이라...어울리죵?
호호호호호
베리베리스트로우베리 빽.

베리님, 단 50분만에 이런 대작을...
역시 엄청난 도구들이라 결과물도 다르네요.
대단하십니다.

홋홋...빠르게 편집하기 수업을 한번...케케케켘케
외국자료도 많으니깐...다음에 자료 공유함 걸죠...후훗...^^;;;
핫핫....하루종일 아이북의 버그와 시름을 했더니...눈알이...핑!@#$@#$
암튼간에.....다를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당....ㅋㅋㅋㅋ
베리베리스트로우베리.빽

아~ 전 하비님이랑 맥사랑님이랑 헤깔렸어요,, 하비님이 제 옆에 계시던 누님 이시군요,, --; 그리고 파란 아이님,--; 덕분에 집에 잘왔습니다.. 꾸벅!
베리님,,,아~ 빨리 셤아 끝나라! 아이북 가지고 놀고싶당,,,@.@

5월에 뻥게 함 치까봐여....

ㅋㅋㅋㅋㅋ
ㅜ ㅜ ㅜ ㅜ ........

자자 벙게 맞을 준비하시구 계세여....하핫..
베리.

하핫~ 맥사랑님과 절 혼동하셨다니... 이크님두 차암...(^^ )
이크님 셤 언제 끝나여?
우리 건대 근처서 함 먹죠!
뭘 먹든... 먹을꺼 천지인데... 흐흐~

어제 건대근처에서 한잔 했슴다.
술을 잘 못하는 친구라 매취순에 조개탕, 두부김치를 먹었죠.
근데 컨디션 안좋네요. 아으~
그리고 그 친구 한마디 던지더군요.
"네 머리 그리 나쁘진 않아."( '')
그런데 왜 딴데 쳐다보면서 말하는 건지... (ㅜㅜ )
친구마저 절... 어흑~
당분간 폭탄 맞은 머리가 바람머리로 돌아올때까지 은둔생활을 할까 합니다.
두건을 쓰던지... 가발을 쓰던지... 해야하나...?
[친구 왈 : 어머~ 그거 가발 아니였어?]

이크님 셤 언제 끝나여? 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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