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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2003년 4월18일 iBook클럽 1차 모임 사진입니다.

  • - 첨부파일 : ibook_member20030418.jpg (1.5M) - 다운로드

본문

비가 주룩주룩 오는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맥유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베리님이 촬영하신 것 이외의 사진을 올립니다.
많이들 보시고 다음 정모 때에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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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베리님의 댓글

우왕...사진 좋네요...
핫핫...담에는 사진두 나누어서 편집하는게 아주 좋을꺼 같아요..
사진 즐감했습니다.
네...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베리.

박영대님의 댓글

잼있었게따. 나뿐.. 영권.. 나두 안불루고. 기럼. 담에. 올라오면 또 보자. 후후 수고.

엄두용님의 댓글

베리님 혹시 모임때 참여하신분들 성함하고 msn주소좀 주세요...
갠적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 할려구욥....

ps. 사진 누가 찍었는지 정말 예술 아닌가요??
      헉....돌 날아 오네 .... 후다닥....=3=3=3=3=3

베리님의 댓글

넹,,,,,집에가서 정리해서 드릴꼐엽..

하비님의 댓글

아~ 이렇게 편집하니까 또 새롭네요.
오늘 아무래도 그때처럼 비가 올 모양입니다.
크크~ 그래서 그날 참석 못한 3차에서 마신 쓴 쐬주한잔을 꺾으려 합니다.
흐흐흐~v(^^ )

파란아이님의 댓글

하얀색 애플의 힘..맞습니다^_^
정말 심각한 표정아닌가요? 절대 잡을 수 없는 저런 표정을 잡으시다니..크크
다시는 보기 힘들겁니다^_^
후훗..사진보니 그날의 재미가 새록새록하군요..
아흐..저두 낼 비 안오면 월차내고 운동하려고 했는데
이런 비가 오다니..저두 술한잔 하고픈게..크흐..
쐬주는 글쎙요^^

하비님 좋은밤 되세요~~~

하비님의 댓글

파란아이님 월차두 있구... 부럽다.
[저희 회산 월차가 뭔지도 모릅니다. 나쁜 회사! (--+)]

비오는 날 맥주는 넘 춥잖아요.
따뜻한 술 마셔야죠.
지금 술친구 섭외중인데... 이게 잘 안되네요.
따땃한 탕에 쐬주 한잔이믄 되는데...

honcho님의 댓글

오, 엄두용님 작품도 올라왔네요.
몰래카메라가 곳곳에 포진하고 있었을 줄이야... :-)
다음 정모엔 어느 분이 맥파라치로 활약하게 될까요?
제 카메라는 부끄러워서 차마 가져갈 수 없다는...ㅋㅋㅋ

여하튼 너무 좋은 분들이라 취하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처음엔 뻘쭘하게 가만히 있었는데 (베리님, 죄송합니다 :-)
나중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즐거웠구요, 다음엔 제 아이북 꼬옥 가지고 나올게요~

이크님의 댓글

와,, 이 많은 사진을 언제 찍으셨죠? 두용님,,ㅋㅋ  그리고 다음 모임때는 꼭 !
다들 아이북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저두 자동카메라를 가장한 디카가 있지만 전 편집능력이 안되서 못찍겠네요,, 어케 올리는지도 모르겠구,,ㅋㅋ 하루하루  itune이 들려주는 자장가가 좋네요... ^^;

세랑님의 댓글

음...그동안은 몰랐는데, 이제 사진으로 보니 정말 제가 늙어 보이는 군요.
기원님이 한방에 절 보고 제일 연장자일 것같다고 했을때 솔직히 속으로는 ‘자네도 만만치 않은걸?’이라고 생각했는데...이제 인정해야할 것은 인정해야 하는 듯. 여전히 마음은 풋풋한 91학번 신입생의 마음인데...허걱~그러고 보니 벌써 11년? OH MY GOD~! 오늘 마감끝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0.147 2003.04.23 01:53

하비님 전 월차가 있는 대신 주말에도 가끔 일해야 한다는^^
하비님 담에 술친구 섭외할때 저두 찾아 주세요..
알고 보면 저두 참 한가하다는..ㅋㅋㅋ
그날 많은 이야기하고 싶었는데..제대로 못했죠..
담에 불러주세요...
오늘도 비가 와서 사장님이 한잔 쏘는 분위기에
소주랑 맥주를 했더니 알딸딸합니다...아흐.^_^

조만간뵈요..

아참 하비님 저 인라인 탑니다...녹슬고 있는 인라인 들고 나오세요
저와 한강 로드한번 하시죠^_^

하비님의 댓글

파란아이님... 전 일주일에 하루 쉰답니다.
반나절 근무두 없구요.
6일동안 풀타임으로... (ㅜㅜ )

술친구 섭외 일순위로 파란아이님 올려놓겠습니다. (^^ )
스노우 보드, 인라인... 파란아이님도 레포츠 참 좋아하시나봐요.
보드 배우다가 경미(?)한 사고가 있어서  마스터를 못했어요. 어흑~
지난 겨울엔 사무실에서 사느라고 눈구경, 스키장 구경 한번 못했네요.
올해는 꼬~옥! 보드 마스터 하구! 스키장, 눈구경 실컷 다녀야지!
인라인은 아직 겨우 걸음마라... 걸음마 다 때면 로드 가죠.
[친구들이 초보랑 가믄 힘들어서 싫다고 따시켜요.(ㅜㅜ )]

오늘도 보~오람찬 하루 일을 거진 끝마치고서~
퇴근 시간만 되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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