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에엑~ 소리납니다. 그러면서 코에서 불납니다. 눈에 쏘이면 아찔합니다.
그냥 명동을 지나가다 다리가 저절로 프리스비문안으로... 나올땐 쇼핑백에 아이폰을 가지고. 기다리고 기달렸기에 그날…
전에 새벽에 올렸다가 너무 너저분한 방이 아무래도 신경쓰여 결국 지우고 다시 책상만 찍어서 조심스레 올려보는 소심한 일인입니…
au의 design project 이걸 사고 싶어서 몇개월을 기다렸는지... 하지만 이걸 사용할수있는 날은 얼마없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