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지중지하면서 쓰던 일이 있던 바로 그 모델이군요. 멋진 노트북이었지요. 팔아 버린 것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습니다.

최근 신형 맥북프로 13인치를 구입했는데 역시 이 12인치 파워북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많더군요. ^^ (물론 15인치 맥북프로는 15인치 알루미늄 파워북을 떠올리게 하고 ......)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

이뿌네요 잘 보고갑니다~~~

12인치 너무 정말로 딱좋은 사이즈 이죠?!!.. 다시 가지고 싶네요.

정말 너무 좋아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4인치 모델도 써보고 13인치 맥북도 써봤지만 12인치만큼 딱 좋은 녀석들이 아니라서 아직도 이녀석을 메인으로 씁니다-ㅎ 절대 처분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

ㅋㅋㅋㅋ 악 나 팔았음...

ㅋㅋㅋㅋㅋ 아 나 가지고시포라~

좋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잘써질것같아 구입했는데 들고다니면서 할 일이 별로 안생기네요
일이 좀 들어와야 뭘 좀 써볼텐데...

제눈에 다 이쁩니다. ^^

저는 팔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

제눈에 다 이쁩니다. ^^ 저두요..

다시 나왔으면 좋으련만

파워북~~ 멋집니다~~ 저도 한때 사용했었죠~

좋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