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잘 보구 갑니다요~ ^^

애플마우스를 보면 꼭 비누곽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델 모니터 딱 제스타일 인데.... 문서 작업 하때는 와이드보다 훨 보기 좋습니다. 물론 단종된 모델 이젰지요?

키보드와 마우스는 세월이 좀 지난것이지만 디자인이 참 예쁜것 같습니다~~~^^

맥을 사용한지 얼마되진 않았습니다만 써보니 좋더군요.

그래도 노트북하면 PC계열에선 IBM것이 최고인 듯합니다.
오래전 지인 중 IBM을 쓰던 사람이 쓰는 걸 봤는데 빨콩(?)에 적응되면 Pointing 장치로선 최고더군요.
마우스나 기타 다른 장치보다 훨씰 빠르고 편리합니다. 키보드에서 손을 내릴 필요도 없고 ...

ㄴ 네, 빨콩이 포인팅 장치로는 최고란 것에 동의합니다.
빨콩 위에서 손가락끝의 미세한 작용으로 움직이는 그 맛에 적응하면 멀티터치고 뭐고 다 별 다른 감흥이 안 생깁니다.

잘 보고갑니다.

아 키보드 마우스 부러워요~

프로마우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네요-

애플 제품은 구형이나 신형이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ㅋ

마자여 애플만의 매력이 있죠 ^^

x41t 쓰시나 봅니다. ㅎㅎ

무선 마우스가 대센가?.....

x41t와 T61, 그리고 이 놈 G4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사용 빈도가 높지 않습니다... ^^

저도 이젠 업글도 해야 하는데..땡기네요

저도 아범매니아입니다.^^

졸업사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