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허세 쩌네연.....

갱님은 이제 졸업이 얼마 안남았군요.... 마무리 잘 하시길~

감사합니다~그나저나 빨리 돌아오시길~ㅋㅋ

우오....어디 사시길래 고층 빌딩들이...

빌딩을 보니 한국은 아니신듯 하군요...

와우 환율때문인지 인튜어스4 너무 비싸요 -_-;;;

사시는 곳이 ㅎㅎㅎ~~

gang님이랑 kohaku님은 자갤에서 보다 여기가 더 잘 어울리십니다...^^

오!!! 새로운 인튜어스

인튜어스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샌프란입니다.ㅎㅎ
희광님 ㅋㅋㅋㅋㅋㅋㅋ자갤은 맘대로 말 할수 있어서 좋고 여긴
맥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환장님 그래도 애코에서 적용한 환율보다 와콤은 그나마 양반이더라구요.ㅋㅋ

아...인튜어스4 ㅠ.ㅠ

멀쩡히 잘 사용하던 인튜어스3 와이드를 팔고 몇일전에 4버전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말씀하신대로 좀더 섬세해진 압력감지와 드로잉시의 펜의 필기감촉이
참 마음에 드네요. 본체와 USB라인을 분리시킨 것도 좋고(두대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지라...) 여분의 펜심을 펜받침 안쪽에 보관할 수 있게 한 부분도,
이전버전보다 가벼워진 부분도 좋네요.
그런데 버튼창쪽은 지문과 먼지에 참 쥐약인 것 같아 살짝 아쉽습니다.
작업시 스텐드를 항상 켜놔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잘 눈에 띄어서
살짝 거슬리네요. 원래 깔끔떠는 성격이 아닌데도, 너무 거슬려서
매번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느라 정신없습니다.
제것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이드의 절삭된 마무리 부분도
좀 거친부분이 있구요.
아, 그리고 설치한 드라이버의 영향으로 LED 부분의 메뉴가 한글로 되어있는데
한글폰트가 영 예쁘지가 않습니다. 영문 드라이버로 다시 설치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뭐, 몇몇 부분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이네요.

아...롤리 롤리 ㅎㅎㅎ

라임님 저도 필감에 반해버렸어요~ㅋㅋ
3는 사용을 못해봐서 잘 모르지만 2랑은 차이많이 나는듯.

우기님 롤리 롤리 ㅋㅋㅋㅋ

아아악... 탐나요...탐나요...

창밖 배경이 진짜 탐나네요....난 언제 저런데 가보나...ㅜㅡ

저와는 거리가 먼녀석이네요..

아 LED가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