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님이 thevisualdoctor 이시군요... ㅋㅋ...

ㄷㄷㄷㄷ 부럽습니다.. ㅠ_ㅠ

보조모니터;;; 는 몇인치 짜리인가요 ㅎㄷㄷㄷㄷ

27인치는 좁은거군요...^^;;;;;;;

제가 창을 많이 띄워놓고 작업하는지라 27"도 좁게 느껴지나보네요;

보조 모니터는 피벗하여 세웠을때 아이맥의 높이와 맞는걸 찾느라
일부러 크지않은걸 골랐습니다. 쌤쑹 싱크마스터 943SW네요.. (18.5")
쌤쑹거 사기 싫었지만...뭐 선택의 여지가 없는지라;

어후 저도 그저 부럽습니다.
전 24인치도 너무 크던데요...;ㅁ;
그래도 능력되면 27ich 아이맥은 꼭 갖고 싶더라는!

작업할 기분 나겠는걸요!!

넓게 쓰다 좁게 못쓰죠....

저도 30+24 이용하고 있어요~

27인치를 보니 매우 부럽습니다~~ㅠㅠ 아직도 배송이 안되고 계속 연기중이네요~~ㅠㅠ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사무실인가본데 환경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부럽네요.. 사무실을 저렇게 깔끔하게 쓰시다니..

작업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맥북 + 22인치 이용하고 있습니다 ^^*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

우와~좋네요
완전 뽀데 나는데요~ㅋㅋ

왼쪽 모니터 간지나네요..
작업 공간이 부럽네여.

여기도 배가 아프게 하는군요...ㅠㅠ

분위기 좋네요~ 근데 블랙키보드는 어떻게? ^^;;

27인치가 좁으시다니.. ㅎㅎ
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27인치가 좁다니... 저는 24인치 외장도 넓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역시 공간에 대한 부분은 상대적인 것 같아요. ㅋㅋㅋ

모니터 새로로 정말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키보드도 검은색이시네요

저도 다른건 몰라도 작업공간이 정말 부럽네요

와우 전 24인치도 커서 스트레스받고있는데 
그만한 일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키보드가 작아보이네요 ~ ㆅ

키보드가 정말 작아보이네요....정말 좋겠어요

부러운 모니터 사이즈입니다...

모니터를 저렇게 사용하는 법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사진잘봤습니다.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