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와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데스크 패드 어디서 구하셨나요?

오... 깔끔하네요.

맥북프로를 쓰다보면 마우스 보다는 트랙패드가 편하더군요~

사진의 배경인 사무실이 볼때마다 탐나내요

너무나도 익숙한 사무실! ^^ 패드 구입하셨군요. 저도 구매할려고 대기중입니다.

비주얼닥터님 패드지르셨군요

아이맥이 안보이네요 .. 좀 허전 ㅠㅠ

님께서 생각하신 그 시점보다 훨씬 수년전에 계획되었을겁니다ㅎㅎ
그나저나 조금 중독이신듯;;

저도 데스크 패드가 먼저 눈에 간다는.

하악하악 ㄷㄷㄷ부럽

ㅎㄷㄷ 잘 보구갑니다~~~

한번정도는 생각해 볼만한것....같네요^^

활용기가 궁금하네요...

흠..근데 쓸만은 한가요? ;; 솔직히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마우스 따라갈까 싶어서요..;

데스크 패드!!! +_+

아직 활용기 올라온게 없어서... 감을 못 잡겠네요...좋은지....

엄, 맥북에 해상도 1920짜리 모니터 물려서 사용하면 속도저하 없나요~?
맥북13 해상도가 좁긴하네요 ㅠ

엄, 일단 제 모니터는 30인치 (2560 * 1600) 이구요,
(자랑같지만ㅋ) i7 cpu에 8G 램, 인텔 SSD 등
최고사양, 최고옵션이라서 버벅임이라든지 속도저하는 없네요ㅎ

아마도 내장 그래픽인 맥북, 13" 맥북프로 등은 큰 사이즈의 모니터에
연결시...약간의 화면 버벅임이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너무너무 멋지네요 ㅎㅎ
저도 저렇게 만들고 싶어요 ㅎㅎ

우와~~~ 30인치~ ^^b

오... 깔끔하네요

작업하고싶어지는데요 막! ㅋ

이야~~ 엄청 깔끔하네요~~ㅎㅎㅎㅎ

몇몇 분들의 궁금증에 대한 늦은 답변입니다;

- 제 맥북프로는 15" 입니다.

- 데스크 패드(?)는 그냥 화방에서 폼 소재의 판(?) 2개 사다가 이어 붙였습니다.
  실제로 보면 그닥 예쁘지는 않습니다ㅋ 그냥 나무 책상에 손때 방지용..;

- 매쥑투랙팻 사용감은....뭐...맥북프로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다만 외장이라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죠..ㅎ

ㅎㅎ 맥북 바탕화면에 신형 아방이 저 계약했는데 혹시 님도??? 저도 아이맥 바탕화면이 아방이 사진입니다...

데스크패드에 눈이 가는군요. ^^

음...좋아요...좋아...

데스크패드가 나름 깔끔해 보입니다..

자ㅈㅜㅈ주 보니까 슬슬 가지고 싶네요

호오;;;; 부럽습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