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제품들을 닮은 탁상시계를 구형 시네마 아래 뒀습니다.
구글이 무서운 세상 아닙니까.. ^^; 워낙 유명한 빌딩이 보여서 금새 찾아버렸습니다. 새 타블렛도 멋지고 창밖 풍경도…
전에 어떤 분이 여기다 메모 하신다고 해서 저도 함 해봤는데.. 거 괜찮네요.. 연필로 슥슥.. 느낌도 좋고.
답은 맥북프로였습니다. 네. 불 들어옵니다.
어제 택배의 물결 끝에 소파를 놓고 시네마 23을 들여 드디어 세팅이 끝났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네.. 제목대로…
맥북이 왔습니다. 사나흘동안 일하면서 옆에 끼고 찔끔찔끔 세팅하고 이제사 한 컷 찍어올립니다. 맥북 새 디자인이 나올…
오래된 사진이긴 한데... 어두운 데서 찍었더니 사진이 흐릿하네요.. 저렇게 어수선하게 일한답니다. 엇.. 이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