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장난이 아니넹 쩝 ;;

으아 사고싶다.... 부럽삼....

다 내꺼야!!!!!!!!!!!

뽀데 작살입니다...

놀러가는 순간...지르게됩니다. ㅋ

아 가보고 싶다. 허나 지방살이 설움

kmug 자주 놀러가지요~ ㅎ

지를까봐 못놀러가겠음당 ㅋㅋ

11인치 DP도 하루속히 되어서 구경가고 싶네요 :)

흠... 지방살이 설움이 정말 화화확 느껴지네요...^^

저 고운 자태..ㅠㅠ 정말 올한해 최고의 wish item입니다.

제꺼와 바꾸고싶네요 ㅋㅋㅋ

악마의 소굴임. 가면 120만원 후딱~임...ㅠㅠ

11인치 디피되어서 보고 왔는데.. 위 13인치 왼쪽에 고운자태로 디피되어 있더군요^^
11인치는 앙징맞고 13인치는 시원시원해보이더라구요..
포터블에 포커스를 맞추면 11인치!
작업에 포커스를 맞추자면 13인치!

놀러오래서 놀러갔더니...
에어 가격 물어 봤더니...
아래 위로 훝는 시선...
에어 들어봤더니..
멀리서 주시하는 그 시선...
너무 불쾌합니다...

케이머그를 안지가 괭장히 오래됐네요 케이머그에서 구입도 하고 그랬는데
서비스는 좀 모자른듯 해요 아직까지 맥매장에서 계신분들중 친절하신분이 드무네요 곧바로 구매하지않는이상 ^^;;온라인에서 무지하게 친절하신데 낮가리시나 ^^;;

맞습니다!
생각해보니.. 오프매장 직원들은 서비스 마인드가 100점 만점에 40점도채 안되는것 같습니다.
뭘 물어보면 좀 시큰둥하구요.. 잘 웃지도 않는 것이 고객입장에서 꺼리게 되더군요.
전화를 해서 물어봐도 디피일정도 잘 모를뿐더러 좀 퉁명스럽게 받더군요 ㅡ.ㅡ;;
서비스마인드 재고가 우선시되어야 오프매장도 가벼운 마음으로 갈텐데..
이건뭐 동대문도 아니고..

가보고싶네요. 케이머그 안지는 오래됐는데...

저도 가보고 싶어요~~~~

_mk_털린에어 ....

누가 가져갔다는 그 에어군요.

맥북에어 정말 멋지네요^^

멋지다. ㅠ 꼭 가지고 싶어요

에어 같은 노트북은 회사에서 지급안해주겠죠 ? ㅎㅎ

디자인 죽이고 멋집니다.

저도 언젠간 꼭 가보고싶은데가.. 케이머급니다!ㅜ

아....저거 누가 훔쳐갔어요???

케이머그를 빨리 알았다면 싸게 구입했을텐데....불친절한 코엑스에서 살때도 기분 안좋게 샀던 기억이....어째든 늦었더라도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난당한 에어인가. . . ㅡㅜ

헉..도난 당한 에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