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다시 정리해본 제 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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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팟용 오디오는 박싱해서 판매할 준비를 해놓았고 그대신 구석에서 놀고있던 브릿츠 스피커로 그 빈 자릴 대신했고요...
책도 자주 보고 클래식음악도 자주 듣는 지라 클래식 씨디와 책들이 한켠에 보이네요....
딸내미가 인터넷 할때 자주 사용하는 돼지는 컴터 옆쪽에 두었구요...(전 잘 사용하질 않아요...)
이제 그나마 자리가 여유가 생긴듯해서 좋네요...
아참...울 사랑하는 딸내미가 이번에 발레 콩쿨에 나갑니다...비록 유치부지만...ㅋㅋㅋㅋ
울 딸내미 잘 할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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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송주헌님의 댓글
책상이 프리 하네요...
이경원님의 댓글
좌측에 진검이 무서워 보이네요
readyosx님의 댓글
아늑한 분위기네요...미니멀리즘한 방배치도 좋지만 이런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kohaku님의 댓글
책상보의 패턴이 없었다면.. 정리하신 수고가 더 빛을 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암튼.. 꼭 필요한 것들로 꽉찬 책상 보기 좋아요~~~~ 즐거운 하루요.
김혁진님의 댓글
에어맥보다 더 좋은 빵칼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역시 맥북은 어디에 두어도 그 빛을 바라내요^^ 멋져요
송경섭님의 댓글
깔끔한 노트북이 책상을 빛내주는것 같어요
Ren님의 댓글
빨간 책상보(?) 떄문에 불편하시지는 않은가요?
괜한 걱정 해봅니다.^^
권봉근님의 댓글
저도 책상보땜엠 불편해보인다는 그래두 멋지네요~~
이영훈님의 댓글
책상보가 체크 무늬가 없는 단색이면 더욱 좋을 텐데요.
아이님의 댓글
이분 방은 정감있고 따뜻해 보여 좋습니다.
세상엿보기님의 댓글
화이팅!!!!
멋집니다,,,,
란돌님의 댓글
따스해보입니다 ㅎㅎ
오창재님의 댓글
저 검은 설마 코스프레용???
일로나님의 댓글
흠~~ 겨울엔 따뜻해보이겠지만 이젠 좀 답답해 보일수도 있겠어요.
깔끔하고 다 좋은데요. 책상보를 여름뜨게질로 깔고 그 위에 유리를 덮고
그러면 어떨까요? ^^
오디션님의 댓글
왠지 노트북 뜨거울 것같아요 ㅋㅋ
환장님의 댓글
새로운 느낌이네요..ㅎㅎㅎ
밥도준님의 댓글
아날로그한 느낌이 나는게 이쁘네요.